주식
Stock · Share회사의 소유권을 잘게 나눈 증서예요. 주식을 사면 그만큼 회사의 주인(주주)이 되어, 회사가 커지면 주가 상승과 배당으로 이익을 나눠 받아요.
주식이 무엇인지부터 주문 넣는 법, 장 시간, 결제일, 위험 종목 표시까지 처음 투자할 때 꼭 알아야 할 말들을 모았어요. 모두 30개예요.
회사의 소유권을 잘게 나눈 증서예요. 주식을 사면 그만큼 회사의 주인(주주)이 되어, 회사가 커지면 주가 상승과 배당으로 이익을 나눠 받아요.
보통주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이 있는 일반 주식이에요. 우선주는 보통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을 먼저 또는 더 많이 받아요. 같은 회사라도 우선주는 거래량이 적어 보통주와 가격 차이가 나기도 해요.
예) 삼성전자(보통주)와 삼성전자우(우선주)는 서로 다른 종목으로 거래돼요.
회사의 주식이 거래소에 등록되어 누구나 사고팔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상장하려면 거래소의 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상장 뒤에는 실적과 중요한 사항을 정기적으로 공개해야 해요.
한국 주식시장의 두 큰 시장이에요. 코스피는 대기업 중심의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은 기술·바이오 등 중소·벤처기업이 많은 시장이에요. 각 시장 전체 흐름을 나타내는 지수 이름으로도 써요.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미국의 대표 거래소예요. S&P 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로 만든 지수로, 미국 증시 전체 흐름을 볼 때 가장 많이 참고해요. 나스닥에는 기술주가 많이 상장돼 있어요.
여러 종목의 주가를 묶어 시장이나 업종 전체의 흐름을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것이에요. 내 종목이 시장보다 잘 갔는지 못 갔는지 비교하는 기준이 돼요.
예) 지수가 2% 오를 때 내 종목이 5% 올랐다면 시장보다 강했던 거예요.
하루 거래에서 처음 체결된 가격(시가), 마지막 가격(종가), 가장 높은 가격(고가), 가장 낮은 가격(저가)이에요. 차트의 캔들(봉) 하나가 이 네 가격으로 그려져요. 라이트뷰 리포트는 직전 거래일 종가를 기준으로 써요.
사려는 사람이 부른 가격(매수호가)과 팔려는 사람이 부른 가격(매도호가)이에요. 두 가격의 차이가 작을수록 거래가 활발해서 원하는 값에 사고팔기 쉬워요.
시장가 주문은 가격을 정하지 않고 지금 나와 있는 호가에 바로 체결하는 방식이에요. 지정가 주문은 원하는 가격을 정해 두고 그 값 이하(매수)나 이상(매도)일 때만 체결돼요. 거래가 적은 종목에서 시장가 주문을 내면 예상보다 불리한 값에 체결될 수 있어요.
정규장은 거래소가 정한 기본 거래 시간이에요. 미국 주식은 정규장 앞뒤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이 있어 실적 발표 같은 소식에 먼저 반응해요. 정규장 밖에서는 거래량이 적어 가격이 크게 튀기도 해요. 한국도 시간외 거래와 대체거래소 거래가 있고, 시간은 시장마다 달라요.
주식을 사고판 뒤 실제로 돈과 주식이 오가는 날이에요. 한국 주식은 거래일로부터 2영업일 뒤(T+2, 거래일 포함 3영업일째), 미국 주식은 1영업일 뒤(T+1)에 결제돼요. 배당을 받으려면 결제일 기준으로 주주 명부에 올라 있어야 해서 중요해요.
예) 한국에서 월요일에 산 주식은 수요일에 내 계좌로 결제돼요.
증권 계좌에 들어 있는 현금이에요. 주식을 팔면 판 돈은 결제일에 예수금으로 들어오고, 그전까지는 '출금 가능 금액'과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주문 때 미리 맡기는 증거금도 예수금에서 빠져나가요.
증거금만 내고 주식을 산 뒤, 결제일까지 나머지 돈을 채워야 하는 거래예요. 돈을 채우지 못하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팔아(반대매매) 갚아요. 짧은 기간 빚을 내는 것과 같아 위험이 커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것이 신용거래예요. 주가가 떨어져 담보 가치가 일정 비율 아래로 내려가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파는 반대매매가 일어나요. 하락장에서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지면 낙폭이 더 커지기도 해요.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이에요. 이날부터 산 사람은 이번 배당을 못 받기 때문에, 보통 주가가 배당금만큼 낮아진 채로 출발해요. 주가가 떨어져 보여도 배당금을 받으니 세금을 빼면 손실은 아니에요.
예) 주당 1,000원 배당 종목은 배당락일에 주가가 1,000원쯤 낮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유상증자·무상증자에서 새 주식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이에요. 주식 수가 늘어나는 만큼 주가를 기계적으로 낮춰 조정해요. 무상증자 권리락 날 주가가 싸 보여 급등하는 일도 있지만 회사 가치가 바뀐 것은 아니에요.
시가총액 크기로 나눈 구분이에요. 대형주는 덩치가 커서 주가가 비교적 덜 출렁이고, 중소형주는 성장 여지가 큰 대신 변동이 심하고 거래가 적을 수 있어요.
성장주는 지금 이익보다 앞으로 매출·이익이 빠르게 늘 것이라는 기대로 비싸게 거래되는 주식이에요. 가치주는 이익이나 자산에 비해 싸게 거래되는 주식이에요. 금리가 오르면 먼 미래 이익의 가치가 줄어 성장주가 더 흔들리는 경향이 있어요.
경기민감주는 경기가 좋을 때 실적이 크게 늘고 나쁠 때 크게 줄어드는 업종(반도체·화학·철강·자동차 등)이에요. 방어주는 경기와 상관없이 수요가 꾸준한 업종(음식료·통신·유틸리티·필수소비재 등)이에요.
비슷한 사업을 하는 회사들을 묶은 업종 분류예요. 같은 섹터 종목은 금리·원자재·정책 같은 이슈에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라이트뷰 메인 목록도 섹터와 산업 그룹으로 나눠 보여 줘요.
특정 이슈(정책, 신기술, 정치 인물 등)와 엮여 함께 움직이는 종목 묶음이에요. 실적보다 기대감으로 오르는 경우가 많아, 이슈가 식으면 빠르게 떨어지기도 해요.
여러 종목·업종·자산에 나눠 투자해 한 곳에서 생긴 손실이 전체에 주는 영향을 줄이는 방법이에요. 같은 업종 종목만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면 함께 떨어질 수 있어 분산 효과가 작아요.
주가가 미리 정한 수준까지 떨어지면 손실을 감수하고 파는 것이에요. 작은 손실에서 끊어 큰 손실을 막는 것이 목적이에요. 사기 전에 기준을 정해 두는 투자자가 많아요.
산 가격보다 주가가 떨어졌을 때 더 사서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것이에요. 회사에 문제가 없다면 회복 때 이익이 커지지만, 문제가 있는 회사라면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어요.
예) 1만 원에 10주, 8천 원에 10주를 사면 평균 단가는 9천 원이 돼요.
주가 변동으로 틀어진 자산 비중을 처음 정한 비율로 되돌리는 것이에요. 많이 오른 자산은 일부 팔고 덜 오른 자산을 사게 되어, 자연스럽게 비쌀 때 팔고 쌀 때 사는 효과가 있어요.
예) 주식 60·채권 40으로 시작해 주식이 70%가 됐다면 주식 10%를 팔아 채권을 사요.
거래소가 특정 종목의 매매를 잠시 멈추는 것이에요. 중요한 공시를 앞두고 있거나,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이거나, 상장폐지 사유가 생기면 정지돼요. 정지 기간에는 팔고 싶어도 팔 수 없어요.
한국거래소가 주가가 짧은 기간에 지나치게 오르거나 거래가 비정상적인 종목에 붙이는 경고 단계예요. 단계가 올라가면 신용거래가 막히거나 거래가 잠시 정지될 수 있어요.
실적 악화, 감사의견 문제, 자본잠식 등으로 상장 유지 기준에 미달할 위험이 있는 종목에 거래소가 붙이는 표시예요.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 신호로 봐요.
거래소에서 종목이 빠져 더 이상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게 되는 것이에요. 폐지 직전에 정리매매 기간이 주어지기도 하지만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미국은 주가가 일정 기간 1달러 아래에 머무는 것도 폐지 사유가 될 수 있어요.
외국 회사의 주식을 미국 거래소에서 달러로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증서예요. ADR 한 주가 원래 주식 몇 주에 해당하는지(비율)는 회사마다 달라서 가격을 비교할 때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