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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용어 사전

주식 투자와 산업 분석에 나오는 용어 532개를 쉬운 말로 정리했어요. 리포트를 읽다가 막히는 단어가 있으면 검색해 보세요.

영문 · 숫자 106개

0-9

10-K · 10-Q · 8-K

SEC Filings

미국 상장사가 SEC에 내는 대표 서류예요. 10-K는 연간 보고서, 10-Q는 분기 보고서, 8-K는 인수·경영진 교체 같은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내는 수시 보고서예요. 사업 위험 요인과 세부 숫자는 10-K에 가장 자세히 나와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13F 공시

Form 13F

미국에서 운용 자산이 1억 달러 이상인 기관이 분기마다 보유 주식 목록을 SEC에 내는 보고서예요. 분기가 끝나고 45일 안에 나오기 때문에, 유명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를 늦게나마 엿볼 수 있어요.

수급·시장 제도

2차전지

Secondary Battery

한 번 쓰고 버리는 1차전지와 달리 충전해서 여러 번 쓸 수 있는 전지예요. 스마트폰·노트북부터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까지 쓰여서, 전기차 보급 속도가 업계 성장성을 좌우해요.

2차전지·전기차

46파이 배터리 (대형 원통형)

4680-class Cylindrical Cell

지름 46mm의 대형 원통형 배터리로, 기존 소형 원통형보다 용량이 크고 팩 구성이 단순해 원가를 낮출 수 있어요. 양산 일정과 수율이 관련 셀·장비 기업의 기대감을 좌우해요.

2차전지·전기차

4대 소재 (양극재 · 음극재 · 분리막 · 전해액)

Cathode · Anode · Separator · Electrolyte

배터리를 이루는 핵심 소재 네 가지예요. 양극재는 용량과 원가 비중이 가장 크고, 음극재는 리튬을 저장, 분리막은 양극·음극 접촉을 막고, 전해액은 이온의 통로 역할을 해요. 소재 기업은 셀 기업의 생산량에 따라 실적이 움직여요.

2차전지·전기차

52주 최고가 · 최저가

최근 1년(52주) 동안 기록한 가장 높은 주가와 가장 낮은 주가예요. 지금 주가가 1년 범위에서 어디쯤인지 보여 줘요.

차트·기술적 분석

5G · 요금제

5G · Rate Plan

5G는 이전 세대보다 빠른 이동통신 기술이고, 5G 요금제는 대체로 LTE보다 비싸요. 5G 가입자 비중이 늘면 ARPU가 올라가지만, 정부의 요금 인하 압박은 반대로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소비재·유통·통신

A

ADC (항체약물접합체)

Antibody-Drug Conjugate

암세포를 찾아가는 항체에 강한 항암 약물을 붙여, 암세포에만 약을 전달하도록 만든 의약품이에요.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일 수 있어 대형 기술 거래가 활발한 분야예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ADR (미국 주식예탁증서)

American Depositary Receipt

외국 회사의 주식을 미국 거래소에서 달러로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증서예요. ADR 한 주가 원래 주식 몇 주에 해당하는지(비율)는 회사마다 달라서 가격을 비교할 때 확인해야 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ADX (평균 방향성 지수)

Average Directional Index

추세가 얼마나 강한지를 0~100으로 보여 주는 지표예요. 오르는지 내리는지는 알려 주지 않고, 값이 높을수록 한 방향으로 강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에요. 보통 20~25 이하는 뚜렷한 추세가 없는 상태로 봐요.

차트·기술적 분석

AI 가속기 수요

AI Accelerator Demand

AI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는 GPU 같은 전용 칩을 기업들이 얼마나 사려 하는지를 말해요. 클라우드 회사의 AI 투자 계획이 늘면 칩·서버·전력 장비 회사 실적 기대도 함께 올라가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AI 설비투자 (AI capex) 사이클

AI Capital Expenditure Cycle

빅테크가 AI용 데이터센터·서버·칩에 쓰는 투자 금액이 늘고 줄어드는 흐름이에요. 이 투자가 반도체·전력·네트워크 회사의 매출이 되기 때문에, 투자 계획이 늘거나 줄었다는 소식에 관련 주식이 함께 움직여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AI 에이전트

AI Agent

사람이 하나하나 시키지 않아도 목표를 받으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여러 프로그램을 써서 일을 처리하는 AI예요.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새 수익원으로 내세우는 분야라 관련 발표가 주가에 영향을 주기도 해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ARPU · ARPPU

Average Revenue Per (Paying) User

ARPU는 전체 이용자 한 명당 평균 매출, ARPPU는 돈을 낸 이용자 한 명당 평균 매출이에요. 이용자 수가 정체돼도 이 값이 오르면 매출이 늘 수 있어서 함께 봐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ARR (연간 반복 매출)

Annual Recurring Revenue

지금 계약된 구독이 1년 동안 꾸준히 만들어 낼 매출을 계산한 값이에요. 소프트웨어 회사의 성장 속도를 보여 주는 핵심 지표라서 실적 발표 때 증가율을 꼭 확인해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ASP (평균판매가격, 반도체)

Average Selling Price

일정 기간 판매한 제품의 평균 단가예요. 메모리는 공급과 수요에 따라 ASP가 크게 출렁이고, ASP가 조금만 올라도 이익이 크게 늘어나서 실적 발표 때 가장 주목받는 숫자 중 하나예요.

반도체

ATR (평균 실제 변동폭)

Average True Range

하루 동안 주가가 움직인 폭을 일정 기간 평균 낸 값이에요. 방향은 알려 주지 않고 흔들림의 크기만 보여 줘서, 손절 가격을 정하거나 Supertrend 같은 지표를 계산할 때 써요.

차트·기술적 분석

B

C

CDMO · CMO (위탁개발생산 · 위탁생산)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MO는 다른 제약사의 약을 대신 생산해 주는 사업이고, CDMO는 개발 단계의 공정 설계까지 함께 맡아 주는 사업이에요. 장기 계약과 공장 가동률이 실적의 핵심이며, 바이오 의약품 수요가 늘수록 성장 기회가 커져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CET1 (보통주자본비율)

Common Equity Tier 1 Ratio

자기자본 중 가장 질이 좋은 보통주 자본만으로 계산한 자본비율이에요. 국내 금융지주들은 이 비율을 기준으로 주주환원 규모를 정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이 특히 주목해요.

은행·보험·증권

CMP (화학적 기계 연마)

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화학 약품과 연마 패드로 웨이퍼 표면을 평평하게 갈아 내는 공정이에요. 층을 많이 쌓을수록 자주 필요해서, 연마 장비와 슬러리(연마액) 같은 소모성 소재 기업의 수요와 연결돼요.

반도체

CPI (소비자물가지수)

Consumer Price Index

소비자가 사는 물건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보여 주는 대표 물가 지표예요.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금리 인하 기대가 줄어 주가에 부담이 돼요.

금리·채권·거시경제

CSM (보험계약마진)

Contractual Service Margin

IFRS17에서 보험 계약을 맺을 때 앞으로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쌓아 둔 금액이에요. 매년 조금씩 이익으로 바뀌기 때문에 신계약 CSM이 많이 늘수록 보험사의 미래 이익이 탄탄하다고 봐요.

은행·보험·증권

CXL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Compute Express Link

CPU·GPU·메모리를 빠르게 연결해 메모리를 늘리거나 함께 쓸 수 있게 하는 연결 규격이에요. 서버의 메모리 용량 한계를 풀 기술로 주목받아, 메모리 기업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언급돼요.

반도체

D

E

EBITDA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한 값으로, 회사가 본업으로 벌어들이는 현금 창출력을 대략 보여 줘요. 설비가 많은 회사끼리 비교할 때 유용하지만, 설비투자 부담은 빠져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재무제표·회계

EPS (주당순이익)

Earnings Per Share

순이익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 값이에요. 실적 발표에서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말은 보통 EPS와 매출을 증권사 추정치와 비교한 거예요.

재무제표·회계

ESS (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전기를 저장해 뒀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대형 배터리 설비예요. 태양광·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연결돼, 전기차 수요가 주춤할 때 배터리 기업의 다른 성장 축으로 주목받아요.

2차전지·전기차

eSSD (기업용 SSD)

Enterprise SSD

데이터센터 서버에 쓰는 고용량·고내구성 SSD예요. 일반 소비자용보다 단가와 마진이 높아서, AI 서버 투자가 늘면 낸드 기업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이 돼요.

반도체

ESS와 전력망

Energy Storage System and the Grid

ESS는 남는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설비예요. 태양광·풍력처럼 들쭉날쭉한 발전을 보완하고 피크 시간대 전력을 메워 줘서, 신재생 보급이 늘수록 함께 수요가 커져요.

에너지·전력·원전

ETF (상장지수펀드)

Exchange Traded Fund

지수나 특정 자산의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만든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한 상품이에요. 한 번에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할 수 있고, 주식처럼 장중에 바로 사고팔 수 있어요.

옵션·선물·ETF

ETN (상장지수증권)

Exchange Traded Note

증권사가 지수 수익률을 그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고 발행해 상장한 증권이에요. ETF와 비슷하게 거래되지만 펀드가 아니라 증권사의 약속이라, 발행 증권사가 망하면 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있어요.

옵션·선물·ETF

EUV (극자외선 노광)

Extreme Ultraviolet Lithography

아주 짧은 파장의 빛으로 웨이퍼에 미세한 회로를 그리는 노광 기술이에요. 최첨단 공정에 필수지만 장비가 매우 비싸서, EUV 장비 도입 규모가 반도체 기업의 투자 강도를 보여 주는 지표가 돼요.

반도체

EV (기업가치)

Enterprise Value

시가총액에 빚을 더하고 가진 현금을 뺀 값이에요. 회사를 통째로 사려면 주식값뿐 아니라 빚도 떠안아야 하니, 실제 인수 가격에 더 가까운 숫자예요.

밸류에이션

EV/EBITDA

기업가치(시가총액 + 순부채)를 EBITDA(영업이익 + 감가상각비)로 나눈 값이에요. 빚이 많은 회사와 적은 회사를 공평하게 비교할 때 써요.

밸류에이션

F

FDA · 식약처 허가

FDA · MFDS Approval

미국 식품의약국(FDA)이나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약의 판매를 승인하는 거예요. 허가를 받아야 매출이 시작되므로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이고, 미국은 시장이 커서 FDA 허가가 특히 중요하게 여겨져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FEOC 규제 (우려 해외 기관 규정)

Foreign Entity of Concern

미국이 지정한 우려 국가·기업에서 온 부품이나 광물을 쓰면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는 규정이에요. 세법 개정에 따라 이름과 적용 범위가 바뀌어 왔고, 원료 공급망을 어디에 두느냐가 수주 경쟁력과 직결돼 규정 해석 변화가 관련 기업 주가에 영향을 줘요.

2차전지·전기차

FFO · AFFO

Funds From Operations · Adjusted FFO

FFO는 리츠의 순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하고 부동산 매각 손익을 빼서 계산한 실제 영업 현금 지표예요. AFFO는 여기서 건물 유지보수 비용 등을 더 뺀 값이에요. 리츠는 순이익보다 FFO로 배당 여력과 가치를 평가해요.

건설·부동산·리츠

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국 기준금리를 정하는 연준의 회의예요. 1년에 8번 열리고, 금리 결정과 함께 나오는 의장 발언에 세계 증시가 크게 반응해요. 3·6·9·12월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금리 전망(점도표)도 함께 나와요.

금리·채권·거시경제

Forward PER (선행 PER)

앞으로 12개월 동안 벌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증권사 추정치 평균)으로 계산한 PER이에요. 이익이 빠르게 늘 것으로 예상되면 TTM PER보다 낮게 나와요. 라이트뷰 리포트는 TTM PER과 Forward PER을 함께 보여 줘요.

밸류에이션

G

GDP (국내총생산)

Gross Domestic Product

한 나라에서 일정 기간 만들어진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더한 것으로, 경제 규모와 성장 속도를 보여 줘요. 성장률이 높으면 기업 실적에 긍정적이지만 너무 뜨거우면 금리 인상 우려가 생길 수 있어요.

금리·채권·거시경제

GLP-1 (비만·당뇨 치료제)

Glucagon-like Peptide-1

식욕을 줄이고 혈당 조절을 돕는 호르몬(GLP-1)의 작용을 흉내 낸 약이에요. 당뇨와 비만 치료에 쓰이며 시장이 빠르게 커져, 관련 개발사·생산 기업과 주사 장치 기업까지 주목받는 분야예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GMV (거래액)

Gross Merchandise Value

커머스 플랫폼에서 일정 기간 거래된 상품 금액의 합계예요. 회사 매출 자체는 아니지만 플랫폼 규모와 성장세를 보여 주는 지표라 실적 발표 때 자주 나와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GPU · NPU · ASIC (맞춤형 칩)

GPU · NPU · ASIC

GPU는 대량 병렬 연산에 강해 AI 학습에 널리 쓰이고, NPU는 AI 연산 전용 칩, ASIC은 특정 고객·용도에 맞춰 설계한 맞춤형 칩이에요. 빅테크의 자체 칩(ASIC) 개발이 늘면 설계 협력사와 파운드리에 새 수요가 생겨요.

반도체

GPU 감가상각 부담

GPU Depreciation

비싼 GPU 서버를 산 뒤 그 값을 몇 년에 나눠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을 말해요. AI 투자를 많이 할수록 몇 년 동안 비용이 커져 이익률을 누를 수 있고, 몇 년으로 나누느냐(내용연수)에 따라 이익이 달라 보여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GPU 임대 (GPUaaS)

GPU as a Service

GPU를 직접 사지 않고 시간 단위로 빌려 쓰게 해 주는 서비스예요. 임대 가격과 GPU 가동률이 회사 수익을 좌우해서, 새 칩이 나와 옛 칩 임대료가 떨어지는지도 중요한 확인 포인트예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H

I

IB (투자은행) 수익

Investment Banking Revenue

증권사가 기업의 상장(IPO), 채권 발행, 인수합병(M&A) 자문 등을 맡고 받는 수익이에요. 자본시장이 활발할 때 크게 늘고, 부동산 PF처럼 위험이 큰 분야는 경기 악화 때 손실로 돌아오기도 해요.

은행·보험·증권

IFRS17

IFRS 17 Insurance Contracts

2023년부터 국내 보험사에 적용된 새 보험 회계 기준이에요. 보험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고 이익을 계약 기간에 나눠 인식해서, 예전과 비교할 때 실적 숫자가 크게 달라졌어요.

은행·보험·증권

IPO · 공모주

Initial Public Offering

회사가 처음으로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팔면서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이 IPO예요. 이때 청약으로 배정받는 주식을 공모주라고 해요. 상장 첫날 가격이 공모가보다 크게 오르거나 내리는 경우가 많아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IR (기업설명회)

Investor Relations

회사가 투자자에게 사업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는 활동이나 행사예요. 실적 발표회, 투자자의 날, 해외 투자자 대상 설명회 등이 있고 발표 자료는 보통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돼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IRA AMPC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

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생긴 제도로, 미국 안에서 배터리 셀·모듈 등을 생산하면 생산량에 비례해 세금 혜택을 줘요. 이 혜택이 영업이익에 포함되기도 해서 AMPC를 뺀 '실제 이익'도 함께 봐야 해요. 이후 세법 개정으로 조건이 바뀌어 왔으니 최신 규정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2차전지·전기차

ISM 제조업 지수 · PMI

ISM Manufacturing Index · Purchasing Managers' Index

기업 구매 담당자에게 주문·생산·고용 등이 좋아졌는지 물어 만든 경기 지표예요.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위축으로 보고, 반도체·산업재 같은 경기민감주에 영향을 줘요.

금리·채권·거시경제

ISSUE NOW

최근 주가나 실적에 큰 영향을 준 사건이 있을 때 리포트 맨 위에 따로 정리하는 구역이에요. 무슨 일이 있었고 주가·실적에 어떤 의미인지 먼저 보여 줘요.

라이트뷰 리포트 용어

K

L

M

M&A (인수합병)

Mergers & Acquisitions

다른 회사를 사들이거나 합치는 것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보통 인수당하는 회사는 웃돈이 붙어 주가가 오르고, 인수하는 회사는 비싸게 샀다는 우려로 주가가 약해지기도 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MACD

짧은 이동평균과 긴 이동평균의 차이로 추세의 힘과 방향을 보는 지표예요. MACD선이 신호선을 위로 뚫으면 상승 신호로 봐요.

차트·기술적 분석

MAU · DAU

Monthly · Daily Active Users

MAU는 한 달 동안, DAU는 하루 동안 서비스를 한 번 이상 쓴 사람 수예요. 이용자가 늘어야 광고·결제 매출도 늘기 때문에 플랫폼 회사 성장의 가장 기본 지표예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mRNA

Messenger RNA

몸속 세포가 특정 단백질을 만들도록 설계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이에요. 백신으로 널리 알려졌고, 항암 백신 등 다른 질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MRO (정비 · 유지보수)

Maintenance, Repair & Overhaul

항공기·함정·무기를 쓰는 동안 점검하고 고치고 부품을 바꾸는 사업이에요. 장비를 한 번 팔고 끝나는 게 아니라 수십 년 꾸준히 매출이 생겨, 실적이 안정적인 사업으로 평가받아요.

조선·해운·방산·우주

MSCI 지수

MSCI Index

미국 MSCI사가 만드는 세계 주가지수로, 전 세계 기관 자금이 투자 기준으로 많이 써요. 한국은 오랫동안 신흥국으로 분류돼 왔고, 선진국 지수로 옮겨 가면 외국인 자금이 더 들어올 수 있다는 기대 때문에 분류 변경 여부가 꾸준한 관심사예요.

수급·시장 제도

N

O

P

PB 상품 (자체 브랜드)

Private Brand

유통 회사가 직접 기획해 자기 이름으로 파는 상품이에요.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일반 상품보다 이익률이 높은 편이라, PB 비중이 늘면 유통사 수익성 개선의 근거가 돼요.

소비재·유통·통신

PBR (주가순자산비율)

Price to Book Ratio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이에요. 1배보다 낮으면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뜻이에요. 은행·보험처럼 자산이 중요한 업종에서 많이 봐요.

밸류에이션

PCE 물가지수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Price Index

미국 상무부가 발표하는 개인소비지출 물가 지표예요. 연준이 물가 목표(2%)를 판단할 때 가장 중시하는 지표라서 CPI와 함께 시장이 주목해요.

금리·채권·거시경제

PDUFA (허가 목표일)

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Date

FDA가 신약 허가 여부를 결정하기로 정한 목표 날짜예요. 결과에 따라 주가가 급변하기 쉬워, 투자자들이 미리 일정표에 표시해 두는 대표적인 이벤트 날짜예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PEG (주가이익성장비율)

PEG Ratio

PER을 이익 증가율(%)로 나눈 값이에요. PER이 높아도 이익이 그만큼 빨리 늘면 비싸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요. 보통 1배 안팎을 기준으로 높고 낮음을 봐요.

밸류에이션

PER (주가수익비율)

Price to Earnings Ratio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이에요. 회사가 버는 이익의 몇 년 치를 주가로 치르고 있는지 보여 줘요. 낮을수록 이익에 비해 싸다는 뜻이지만, 성장이 빠른 회사는 PER이 높게 유지되기도 해요.

밸류에이션

PPA (전력구매계약)

Power Purchase Agreement

발전 사업자와 전기를 사는 기업이 정해진 가격으로 오랜 기간 전력을 사고팔기로 맺는 계약이에요. 발전사는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고, 빅테크 같은 구매자는 전력 공급과 탄소 감축 목표를 함께 챙길 수 있어요.

에너지·전력·원전

PPI (생산자물가지수)

Producer Price Index

기업이 생산 단계에서 주고받는 물건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보여 줘요. 생산 비용이 오르면 시간이 지나 소비자 물가로 이어질 수 있어 CPI의 선행 신호로 봐요.

금리·채권·거시경제

PSR (주가매출비율)

Price to Sales Ratio

시가총액을 연간 매출로 나눈 값이에요. 아직 이익이 나지 않는 성장 기업을 비교할 때 PER 대신 써요.

밸류에이션

PUE (전력 사용 효율)

Power Usage Effectiveness

데이터센터 전체 전력을 서버가 실제로 쓴 전력으로 나눈 값이에요. 1에 가까울수록 냉각 등에 낭비되는 전기가 적다는 뜻이라, 전력 비용이 큰 AI 데이터센터에서 운영 효율을 보여 주는 지표예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R

Reverse DCF (역DCF)

Reverse DCF

지금 주가를 정답으로 놓고, 이 가격이 정당화되려면 회사가 앞으로 얼마나 성장해야 하는지 거꾸로 계산하는 방법이에요. 시장이 어떤 기대를 품고 있는지, 그 기대가 현실적인지 따져 볼 때 써요.

밸류에이션

ROA (총자산이익률)

Return on Assets

순이익을 총자산으로 나눈 값이에요. 회사가 가진 자산 전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써서 이익을 내는지 보여 줘요. 빚을 많이 쓰면 ROE는 높아져도 ROA는 낮을 수 있어 함께 봐요.

재무제표·회계

ROE (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Equity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이에요. 주주가 맡긴 돈으로 1년에 몇 %를 벌었는지 보여 줘요. 꾸준히 높은 회사는 경쟁력이 있다는 신호로 봐요.

재무제표·회계

ROIC (투하자본이익률)

Return on Invested Capital

본업에 실제로 투입한 자본(영업에 쓰는 자산)으로 세후 영업이익을 얼마나 내는지 보여 주는 지표예요. ROIC가 자본 조달 비용보다 꾸준히 높으면 성장할수록 가치가 늘어나는 회사로 봐요.

재무제표·회계

RPO (잔여 이행 의무)

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

이미 계약은 했지만 아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매출로 잡히지 않은 금액이에요. 앞으로 들어올 매출을 미리 보여 주기 때문에, RPO가 빠르게 늘면 미래 성장의 근거로 봐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RSI (상대강도지수)

Relative Strength Index

최근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0~100으로 나타낸 지표예요. 보통 70 이상이면 과열, 30 이하면 과매도로 봐요.

차트·기술적 분석

Rule of 40

Rule of 40

매출 성장률과 이익률(보통 영업이익률이나 잉여현금흐름 이익률)을 더해 40%를 넘으면 건강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보는 기준이에요. 빨리 크지만 적자인 회사와 느리지만 돈 버는 회사를 한 숫자로 비교할 수 있어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S

SDV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Software-Defined Vehicle

차의 기능과 성능을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결정하도록 설계한 차예요. 판매 후에도 기능을 추가·유료화할 수 있어, 완성차가 한 번 팔고 끝나는 구조에서 반복 매출을 얻는 구조로 바뀔 가능성이 주목받아요.

자동차·모빌리티

SMR (소형모듈원전)

Small Modular Reactor

기존 대형 원전보다 작게 설계하고 주요 부품을 공장에서 모듈로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원전이에요. 건설 기간과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가 크지만, 아직 상업 운전 사례가 적어 인허가와 실제 비용 확인이 중요해요.

에너지·전력·원전

SOTP (부문별 가치합산)

Sum of the Parts

사업 부문이 여러 개인 회사를 부문별로 따로 가치를 매긴 뒤 더하는 평가 방법이에요. 지주회사나 서로 다른 사업을 함께 하는 대기업을 평가할 때 많이 써요.

밸류에이션

SPS (주당매출)

Sales per Share

연간 매출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 값이에요. 주가를 SPS로 나누면 PSR이 돼요. 이익이 아직 없는 회사의 규모를 주당 기준으로 볼 때 써요.

밸류에이션

Supertrend (슈퍼트렌드)

주가의 평균 변동폭(ATR)을 이용해 상승 추세인지 하락 추세인지 하나의 선으로 보여 주는 지표예요. 주가가 이 선 위에 있으면 상승 추세, 아래로 내려가면 하락 추세로 봐요. 라이트뷰 차트에서는 오른쪽에 이름과 가격으로 표시해요.

차트·기술적 분석

T

V

W

한글 426개

ㄱ

가동률 (반도체)

Utilization Rate

공장이 최대로 생산할 수 있는 양 대비 실제로 돌리고 있는 비율이에요. 반도체는 설비 고정비가 커서 가동률이 떨어지면 원가가 급격히 올라가고, 특히 파운드리 실적의 선행 지표로 쓰여요.

반도체

가동률 (배터리)

Utilization Rate

배터리 공장이 최대 생산 능력 대비 실제로 얼마나 돌고 있는지를 나타내요. 대규모로 증설한 공장의 가동률이 낮으면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가 나기 쉬워, 수요 둔화기에 실적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예요.

2차전지·전기차

가맹점 수수료 (신용카드)

Merchant Discount Fee

카드 결제가 이뤄질 때 가게가 카드사에 내는 수수료예요. 카드사의 핵심 수입원인데 국내에서는 정부가 주기적으로 수수료율을 조정해, 인하될 때마다 카드사 실적에 부담이 돼요.

은행·보험·증권

가스터빈

Gas Turbine

천연가스를 태워 큰 회전력을 만들어 발전기를 돌리는 장치예요. 빨리 켜고 끌 수 있어 전력 수요 급증과 신재생에너지 변동을 메우는 데 쓰이고, 만드는 회사가 적어 공급이 빠듯해지기 쉬워요.

에너지·전력·원전

가이던스

Guidance

회사가 스스로 내놓는 다음 분기나 올해 실적 전망이에요. 실적이 좋아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보다 낮으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감가상각비

Depreciation · Amortization

공장·장비처럼 오래 쓰는 자산을 산 비용을 한 번에 처리하지 않고, 쓰는 기간에 걸쳐 나눠 비용으로 잡는 것이에요. 장부상 비용이지만 그해에 현금이 실제로 나가지는 않아요.

재무제표·회계

감마 스퀴즈

Gamma Squeeze

콜옵션 매수가 몰리면 옵션을 판 증권사(마켓메이커)가 위험을 줄이려고 주식을 사들이고, 그 매수가 주가를 올려 다시 주식을 더 사게 만드는 연쇄 현상이에요. 짧은 기간 급등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옵션·선물·ETF

감사의견

Audit Opinion

회계법인이 회사 재무제표가 기준에 맞게 작성됐는지 검토하고 내리는 의견이에요. 적정·한정·부적정·의견거절로 나뉘어요. 적정이 아닌 의견을 받으면 한국 시장에서는 관리종목 지정이나 상장폐지 사유가 될 수 있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감산 (반도체)

Production Cut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떨어질 때 생산량을 의도적으로 줄이는 거예요. 당장은 출하가 줄지만 재고가 해소되고 가격이 반등할 계기가 될 수 있어, 주요 메모리 기업의 감산 발표는 업황 바닥 신호로 해석되기도 해요.

반도체

강달러 · 약달러

Strong Dollar · Weak Dollar

달러 가치가 오르는 것이 강달러, 내리는 것이 약달러예요. 강달러 때는 해외 매출이 많은 미국 기업의 이익이 줄고 신흥국에서 돈이 빠져나가기 쉬우며, 약달러 때는 반대 흐름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요.

환율·원자재

개인 · 외국인 · 기관

Retail · Foreign · Institutional

국내 증시에서 매매 주체를 나누는 세 갈래예요. 개인은 일반 투자자, 외국인은 해외 투자자, 기관은 연기금·자산운용사·보험·은행 같은 회사를 말해요. 증권사 앱에서 날마다 주체별 순매수를 볼 수 있어요.

수급·시장 제도

개인정보 규제 (쿠키 제한)

Privacy Regulation · Cookie Restrictions

이용자 행동을 추적하는 쿠키·광고 식별자 사용을 제한하는 규제와 정책이에요. 맞춤 광고의 정확도가 떨어지면 광고 단가가 내려갈 수 있어, 광고 의존도가 높은 회사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객단가

Average Transaction Value

손님 한 명이 한 번 살 때 쓰는 평균 금액이에요. 매출은 손님 수에 객단가를 곱한 것이라, 손님이 줄어도 객단가가 오르면 매출을 지킬 수 있어요.

소비재·유통·통신

갭 (갭상승 · 갭하락)

Gap Up · Gap Down

전날 종가와 다음 날 시가 사이에 거래가 없는 빈 공간이 생기는 것이에요. 좋은 소식에 전날보다 크게 높게 시작하면 갭상승, 나쁜 소식에 크게 낮게 시작하면 갭하락이에요. 실적 발표 다음 날에 자주 나타나요.

차트·기술적 분석

거래대금

Trading Value

하루 동안 거래된 주식의 금액 합계로, 대략 거래량에 주가를 곱한 값이에요. 주가가 다른 종목끼리는 거래량보다 거래대금으로 비교해야 시장의 관심이 어디에 몰렸는지 알 수 있어요.

차트·기술적 분석

거래량

Volume

하루 동안 거래된 주식 수예요. 주가가 크게 움직일 때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이 늘면 그 움직임에 힘이 실렸다고 봐요.

차트·기술적 분석

거래정지

Trading Halt

거래소가 특정 종목의 매매를 잠시 멈추는 것이에요. 중요한 공시를 앞두고 있거나,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이거나, 상장폐지 사유가 생기면 정지돼요. 정지 기간에는 팔고 싶어도 팔 수 없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건조 원가 · 공정 지연

Construction Cost · Schedule Delay

배를 짓는 데 드는 재료비·인건비가 예상보다 늘거나 일정이 밀리면, 조선사는 손실을 예상한 금액을 충당금으로 미리 반영해요. 이 때문에 일감이 많아도 특정 분기에 갑자기 적자가 날 수 있어요.

조선·해운·방산·우주

게임 신작 출시 · 라이브 서비스

New Game Launch · Live Service

게임 회사 실적은 신작이 흥행하느냐에 따라 크게 바뀌어요. 라이브 서비스는 출시 뒤에도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계속하며 오래 매출을 내는 방식이라, 신작 일정과 기존 게임의 매출 유지가 함께 중요해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결제 · 핀테크

Payments · Fintech

금융과 기술을 결합해 결제·송금·대출 같은 서비스를 앱 중심으로 제공하는 분야예요. 결제 기업은 거래액(결제 규모)에 비례해 수수료를 벌기 때문에 소비 경기와 거래액 성장률을 함께 봐요.

은행·보험·증권

결제일 (T+2 · T+1)

Settlement Date

주식을 사고판 뒤 실제로 돈과 주식이 오가는 날이에요. 한국 주식은 거래일로부터 2영업일 뒤(T+2, 거래일 포함 3영업일째), 미국 주식은 1영업일 뒤(T+1)에 결제돼요. 배당을 받으려면 결제일 기준으로 주주 명부에 올라 있어야 해서 중요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경기민감주 · 방어주

Cyclical · Defensive Stock

경기민감주는 경기가 좋을 때 실적이 크게 늘고 나쁠 때 크게 줄어드는 업종(반도체·화학·철강·자동차 등)이에요. 방어주는 경기와 상관없이 수요가 꾸준한 업종(음식료·통신·유틸리티·필수소비재 등)이에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경기선행지수

Leading Economic Index

앞으로 몇 달 뒤 경기를 미리 보여 주는 지표들을 모아 만든 지수예요. 주가는 경기를 앞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서 선행지수의 방향이 바뀌는 시점을 주목해요.

금리·채권·거시경제

경기침체 (리세션)

Recession

경제 활동이 상당 기간 넓게 위축되는 상황이에요. 흔히 GDP가 두 분기 연속 줄면 경기침체로 부르지만, 미국은 별도 기관이 여러 지표를 종합해 공식 판정해요. 침체 우려가 커지면 기업 이익 전망이 낮아져 주가가 약해지기 쉬워요.

금리·채권·거시경제

경쟁 우위(해자)

Economic Moat

다른 회사가 쉽게 따라 하지 못하게 막아 주는 강점이에요. 기술력, 고객 관계, 규모의 경제, 전환 비용 같은 것이 있고, 라이트뷰 리포트는 항목별로 강·중·약을 매겨 보여 줘요.

라이트뷰 리포트 용어

고객 획득 비용(CAC) · 고객 생애 가치(LTV)

Customer Acquisition Cost · Lifetime Value

CAC는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데 드는 마케팅·영업 비용이고, LTV는 그 고객이 떠날 때까지 벌어 줄 이익이에요. LTV가 CAC보다 충분히 커야 성장할수록 돈을 버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고용보고서 (비농업 고용)

Nonfarm Payrolls

미국 노동부가 매달 첫째 주 금요일쯤 발표하는 일자리 지표예요. 일자리 증가 수와 실업률로 경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판단해요.

금리·채권·거시경제

곡물 가격

Grain Prices

밀·옥수수·대두 같은 곡물 가격이에요. 날씨와 수출국 상황에 따라 크게 움직이고, 오르면 음식료·사료 기업의 원가 부담이 커지며 물가에도 영향을 줘요.

환율·원자재

골든크로스 · 데드크로스

짧은 이동평균선이 긴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으면 골든크로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데드크로스라고 해요. 추세가 바뀌는 신호로 보지만, 이미 움직인 뒤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차트·기술적 분석

공개매수

Tender Offer

특정 회사의 주식을 정해진 기간과 가격에 사겠다고 공개적으로 알리고 주주들에게 사들이는 것이에요. 보통 시장 가격보다 높은 값을 제시해 경영권 확보나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공급망 차질 (자동차)

Auto Supply Chain Disruption

차 한 대에는 수만 개 부품이 들어가서, 반도체 같은 부품 하나만 부족해도 생산 라인이 멈출 수 있어요. 공급망 차질이 생기면 수요가 있어도 판매가 줄고, 풀리면 밀린 생산이 한꺼번에 반영돼요.

자동차·모빌리티

공매도

Short Selling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사서 갚는 거래예요. 주가가 내려야 이익이 나기 때문에 공매도 비중이 높으면 하락에 거는 투자자가 많다는 뜻이에요.

수급·시장 제도

공매도 잔고 · 비중

Short Interest

공매도 잔고는 아직 갚지 않은 공매도 물량, 공매도 비중은 전체 거래 중 공매도가 차지하는 비율이에요. 미국에서는 유통 주식 대비 공매도 잔고 비율(Short Interest)을 많이 보며, 높을수록 하락에 거는 투자자가 많다는 뜻이에요.

수급·시장 제도

공시 (SEC · DART)

회사가 투자자에게 의무적으로 알리는 정보예요. 미국은 SEC(8-K 수시 공시, 10-Q 분기 보고서 등), 국내는 금융감독원 DART에 올라와요. 라이트뷰 리포트는 최근 60일 공시를 확인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공정 미세화 (나노미터)

Process Node Shrink

회로를 더 가늘게 만들어 같은 면적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넣는 기술 경쟁이에요. 공정 이름의 숫자(예: 3나노)가 실제 선폭과 똑같지는 않지만 작을수록 앞선 공정으로 여겨지고, 성능·전력 효율이 좋아져 고객사 유치에 유리해요.

반도체

과매수 · 과매도

Overbought · Oversold

짧은 기간에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 숨 고르기가 필요해 보이는 상태를 과매수, 너무 많이 떨어진 상태를 과매도라고 해요. RSI·스토캐스틱 같은 지표로 판단하지만, 강한 추세에서는 이 상태가 오래 이어지기도 해요.

차트·기술적 분석

관리종목

Administrative Issue

실적 악화, 감사의견 문제, 자본잠식 등으로 상장 유지 기준에 미달할 위험이 있는 종목에 거래소가 붙이는 표시예요.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 신호로 봐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관세 (자동차)

Auto Tariff

다른 나라에서 만든 차나 부품을 들여올 때 매기는 세금이에요. 관세가 올라가면 수출하는 회사는 가격을 올리거나 이익을 줄여야 해서, 현지 공장 생산 비중이 중요한 변수가 돼요.

자동차·모빌리티

광고 경기

Advertising Cycle

경기가 나빠지면 기업이 가장 먼저 줄이는 비용 중 하나가 광고비예요. 그래서 광고 비중이 큰 플랫폼 회사는 경기 흐름에 따라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어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광고 매출 (CPM · CPC)

Advertising Revenue · Cost Per Mille · Cost Per Click

CPM은 광고 1,000회 노출당, CPC는 클릭 1회당 광고주가 내는 돈이에요. 광고 매출은 노출·클릭 수에 단가를 곱한 것이라, 이용자 증가와 광고 단가 흐름을 함께 봐야 해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괴리율

Premium · Discount to NAV

ETF·ETN의 시장 거래 가격이 실제 가치(순자산가치, NAV)보다 얼마나 비싸거나 싼지를 나타낸 비율이에요. 괴리율이 크면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 수 있으니 주문 전에 확인하는 게 좋아요.

옵션·선물·ETF

구독 매출

Subscription Revenue

고객이 매달 또는 매년 요금을 내고 서비스를 계속 쓰면서 생기는 매출이에요. 한 번 팔고 끝나는 매출보다 예측이 쉬워서, 구독 비중이 높은 회사는 주식시장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아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구리 (닥터 코퍼)

Copper · Dr. Copper

구리는 전선·건설·전기차 등 산업 전반에 쓰여서 가격이 경기를 미리 보여 준다는 뜻으로 '닥터 코퍼'라고 불려요.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수요와도 연결돼요.

환율·원자재

국방 예산 (GDP 대비 국방비)

Defense Budget

나라가 군사력에 쓰는 돈으로, 흔히 GDP 대비 비율로 비교해요. NATO는 회원국에 일정 비율 이상을 쓰자는 목표를 두고 있어, 각국이 이 비율을 높이면 무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요.

조선·해운·방산·우주

국채 · 회사채

Government Bond · Corporate Bond

국채는 정부가, 회사채는 기업이 돈을 빌리려고 발행하는 채권이에요. 회사채는 국채보다 떼일 위험이 커서 더 높은 이자를 주고, 신용도가 좋을수록 금리가 낮아요.

금리·채권·거시경제

권리락

Ex-Rights

유상증자·무상증자에서 새 주식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이에요. 주식 수가 늘어나는 만큼 주가를 기계적으로 낮춰 조정해요. 무상증자 권리락 날 주가가 싸 보여 급등하는 일도 있지만 회사 가치가 바뀐 것은 아니에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그릭스 (델타 · 감마 · 세타 · 베가)

Greeks

옵션 가격이 무엇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나타내는 값들이에요. 델타는 주가 변화, 감마는 델타의 변화 속도, 세타는 시간이 지나며 줄어드는 가치, 베가는 변동성 변화에 대한 민감도예요.

옵션·선물·ETF

근원물가

Core Inflation

물가에서 가격 변동이 심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뺀 지표예요. 물가의 기본 흐름을 보여 주기 때문에 중앙은행은 전체 물가보다 근원물가를 더 중요하게 봐요.

금리·채권·거시경제

금 (안전자산)

Gold · Safe-Haven Asset

금은 경제 위기나 전쟁 같은 불안한 상황에 수요가 늘어나는 대표 안전자산이에요. 이자를 주지 않아서 실질금리가 내리거나 달러가 약해질 때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

환율·원자재

금융지주회사

Financial Holding Company

은행·증권·보험·카드 같은 금융 계열사를 자회사로 거느린 회사예요. 국내 대형 은행주는 대부분 금융지주 형태로 상장돼 있어, 은행 실적뿐 아니라 비은행 계열사 실적도 함께 봐야 해요.

은행·보험·증권

긍정 의견(Bull) · 부정 의견(Bear) 토론

같은 데이터를 두고 주가 상승 근거를 드는 긍정 의견 쪽과 하락 위험을 드는 부정 의견 쪽이 쟁점마다 주장과 반박을 주고받는 과정이에요. 매니저가 쟁점별로 어느 쪽 근거가 더 탄탄한지 판정해요. 리포트 화면에서는 긍정 의견·부정 의견으로 표시해요.

라이트뷰 리포트 용어

기대인플레이션 (BEI)

Breakeven Inflation

시장이 앞으로 예상하는 물가상승률이에요. 미국에서는 일반 국채 금리와 물가연동국채(TIPS) 금리의 차이로 계산해요.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 있다는 걱정이 커져요.

금리·채권·거시경제

기술수출 (라이선스 아웃)

Licensing Out

개발 중인 신약 후보나 기술의 권리를 다른 제약사에 넘기고 대가를 받는 계약이에요. 개발 비용과 위험을 나누고 대형 제약사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어서, 국내 바이오 기업의 주요 수익 모델이에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술적 분석의 한계

차트와 보조지표는 과거 가격과 거래량을 정리한 참고 신호일 뿐, 앞으로의 주가를 보장하지 않아요. 실적·뉴스 같은 큰 변화 앞에서는 신호가 쉽게 틀어지므로 여러 지표와 기업 내용을 함께 보는 것이 좋아요.

차트·기술적 분석

기저부하 · 피크부하

Base Load · Peak Load

기저부하는 하루 내내 꾸준히 필요한 최소 전력, 피크부하는 무더운 오후처럼 수요가 가장 많을 때의 전력이에요. 기저부하는 원전·석탄처럼 꾸준한 발전원이, 피크부하는 빨리 켤 수 있는 가스발전 등이 주로 맡아요.

에너지·전력·원전

기존주택 판매

Existing Home Sales

이미 지어진 주택이 거래된 건수예요. 미국 주택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해서 금리 변화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때 많이 봐요.

건설·부동산·리츠

기준금리 · 금통위

중앙은행이 정하는 정책 금리예요. 미국은 FOMC, 한국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정해요. 금리가 오르면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낮아져 성장주가 특히 부담을 받아요.

금리·채권·거시경제

꼬리 (윗꼬리 · 아랫꼬리)

Wick · Shadow

캔들 몸통 위아래로 뻗은 가는 선이에요. 윗꼬리가 길면 장중에 올랐다가 팔려는 힘에 밀려 내려왔다는 뜻이고, 아랫꼬리가 길면 장중에 떨어졌다가 사려는 힘에 다시 올라왔다는 뜻이에요.

차트·기술적 분석

ㄴ

나스닥 · NYSE · S&P 500

Nasdaq · NYSE · S&P 500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미국의 대표 거래소예요. S&P 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로 만든 지수로, 미국 증시 전체 흐름을 볼 때 가장 많이 참고해요. 나스닥에는 기술주가 많이 상장돼 있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내가격 · 외가격 (ITM · OTM)

In the Money · Out of the Money

지금 바로 권리를 쓰면 이익이 나는 옵션을 내가격(ITM), 이익이 없는 옵션을 외가격(OTM), 주가와 행사가격이 거의 같은 옵션을 등가격(ATM)이라고 해요. 외가격 옵션은 싸지만 만기에 가치가 0이 될 가능성이 커요.

옵션·선물·ETF

내부자 거래

Insider Transactions

임원이나 대주주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고판 기록이에요. 미국은 SEC Form 4, 국내는 임원·주요주주 소유 상황 보고로 공개되고, 국내는 일정 규모 이상 거래를 미리 알리는 사전 공시 제도도 있어요. 정해진 계획에 따른 매도(10b5-1)는 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수급·시장 제도

내재변동성

Implied Volatility, IV

옵션 가격에 담긴, 시장이 예상하는 앞으로의 주가 흔들림 크기예요. 실적 발표 직전에는 크게 오르고, 발표 뒤에는 빠르게 내려가는 경향이 있어요.

옵션·선물·ETF

낸드플래시

NAND Flash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남는 저장용 메모리로, SSD·USB·스마트폰 저장 공간에 쓰여요. 셀을 위로 쌓는 '적층 단수' 경쟁이 치열하고, D램처럼 가격 사이클에 따라 이익이 크게 달라져요.

반도체

네 마녀의 날 (쿼드러플 위칭)

Quadruple Witching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개별 주식 선물·옵션의 만기가 한꺼번에 겹치는 날이에요. 미국은 3·6·9·12월 셋째 금요일(개별 주식 선물이 사라져 '트리플 위칭'이라고도 해요), 국내는 같은 달 둘째 목요일이에요. 정리 매매가 몰려 거래량이 크게 늘고 주가가 출렁일 수 있어요.

옵션·선물·ETF

네오클라우드

Neocloud

AI용 GPU 서버를 빌려주는 데 집중하는 신생 클라우드 회사를 말해요. 성장은 빠르지만 GPU 구입에 큰 빚을 지는 경우가 많고 소수 대형 고객에 매출이 몰릴 수 있어 위험도 함께 봐야 해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네트워크 효과

Network Effect

이용자가 많아질수록 서비스의 가치가 더 커져 다시 이용자를 끌어모으는 현상이에요. 경쟁자가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장벽이 돼서, 플랫폼 기업의 높은 기업가치를 설명하는 이유로 자주 쓰여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눌림목

Pullback

오르던 주가가 잠시 쉬어 가며 조금 내려온 구간이에요. 상승 추세가 살아 있다고 보는 투자자들은 이 구간을 매수 기회로 삼기도 하지만, 그대로 하락 추세로 바뀌는 경우도 있어요.

차트·기술적 분석

ㄷ

다이버전스

Divergence

주가와 보조지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이에요. 주가는 신고가를 쓰는데 RSI는 낮아지면 상승의 힘이 약해졌다는 신호(하락 다이버전스)로, 그 반대는 반등 신호(상승 다이버전스)로 봐요.

차트·기술적 분석

달러 인덱스 (DXY)

U.S. Dollar Index

유로·엔·파운드 등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 가치를 보여 주는 지수예요. 달러의 전반적인 강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신흥국 증시와 원자재 가격 흐름을 읽는 데 쓰여요.

환율·원자재

대량보유 공시 (5% 룰)

Large Shareholding Report

국내에서 한 회사 주식을 5% 이상 갖게 되면 5영업일 안에 보유 상황을 공시하고, 이후 1% 이상 바뀔 때마다 다시 알려야 하는 제도예요. 미국에도 비슷한 제도(13D·13G)가 있어요. 누가 지분을 모으는지 알 수 있어요.

수급·시장 제도

대손충당금

Loan Loss Provision

빌려준 돈 중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미리 비용으로 쌓아 두는 것이에요. 경기가 나빠져 충당금을 많이 쌓으면 그만큼 이익이 줄어 금융주 실적과 주가에 부담이 돼요.

은행·보험·증권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

Semiconductor Export Controls on China

미국 등이 첨단 반도체와 장비의 중국 수출을 제한하는 정책이에요. 규제 범위가 바뀔 때마다 중국 매출 비중이 큰 장비·칩 기업의 실적 전망이 흔들려 주가 변동 요인이 돼요.

반도체

대차잔고

Securities Lending Balance

증권사·기관 사이에서 주식을 빌려 간 뒤 아직 갚지 않은 물량이에요. 공매도를 하려면 먼저 주식을 빌려야 해서, 대차잔고가 늘면 앞으로 공매도가 늘 수 있는 신호로 보기도 해요.

수급·시장 제도

대형주 · 중소형주

Large Cap · Small/Mid Cap

시가총액 크기로 나눈 구분이에요. 대형주는 덩치가 커서 주가가 비교적 덜 출렁이고, 중소형주는 성장 여지가 큰 대신 변동이 심하고 거래가 적을 수 있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데드캣 바운스

Dead Cat Bounce

크게 떨어지던 주가가 잠깐 반등했다가 다시 떨어지는 현상이에요. '죽은 고양이도 높은 데서 떨어지면 튀어 오른다'는 말에서 왔고, 반등이 진짜 바닥인지 조심하라는 뜻으로 써요.

차트·기술적 분석

데이터 분석 · 데이터 플랫폼

Data Analytics · Data Platform

기업에 흩어진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저장·정리·분석하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예요. AI를 쓰려면 데이터가 잘 정리돼 있어야 해서 AI 투자가 늘수록 함께 주목받아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데이터센터

Data Center

수많은 서버를 모아 두고 전기·냉각 설비로 24시간 돌리는 시설이에요. AI 수요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면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냉각·부동산 관련 회사에도 수혜가 이어질 수 있어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리츠

Data Center REIT

서버를 두는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고 클라우드·AI 기업에 임대하는 리츠예요. AI 투자 확대로 수요가 늘어 주목받지만, 전력 확보와 대규모 건설 비용이 성장의 관건이에요.

건설·부동산·리츠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Data Center Power Demand

AI 연산을 하는 데이터센터는 전기를 매우 많이 써요.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발전소·전력망·전력기기 투자가 함께 필요해져, AI 붐이 전력 관련주로 번지는 연결고리가 돼요.

에너지·전력·원전

도지

Doji

시가와 종가가 거의 같아 몸통이 아주 얇은 캔들이에요. 사려는 힘과 팔려는 힘이 팽팽했다는 뜻이라, 오르거나 내리던 흐름이 멈추거나 바뀔 수 있는 신호로 봐요.

차트·기술적 분석

돌파 · 이탈

Breakout · Breakdown

주가가 저항선이나 박스권 위쪽을 뚫고 올라가면 돌파, 지지선 아래로 내려가면 이탈이라고 해요. 거래량이 함께 늘어야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보고, 곧 되돌아오는 '가짜 돌파'도 자주 있어요.

차트·기술적 분석

동시호가

Call Auction

일정 시간 동안 주문을 모았다가 한 가격에 한꺼번에 체결하는 방식이에요. 국내 주식은 장 시작 전(8:30~9:00)과 장 마감 전(15:20~15:30)에 동시호가로 시가와 종가를 정해요.

수급·시장 제도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 (SSSG)

Same-Store Sales Growth

새로 연 매장을 빼고 1년 넘게 운영한 기존 매장만 비교한 매출 증가율이에요. 매장 수를 늘려서가 아니라 실제 장사가 잘되는지를 보여 줘서 유통·외식 회사의 핵심 지표예요.

소비재·유통·통신

동종업계 비교 (피어 비교)

Peer Comparison

비슷한 사업을 하는 경쟁사(피어)들의 멀티플과 성장률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방법이에요. 업종마다 평균 PER이 크게 달라서, 다른 업종과 비교하기보다 피어와 비교하는 게 정확해요. 라이트뷰 리포트의 동종 기업 표도 이 방식이에요.

밸류에이션

듀레이션

Duration

채권에 투자한 돈을 이자와 원금으로 회수하는 데 걸리는 평균 기간이에요. 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 변화에 가격이 더 크게 움직여요. 먼 미래 이익의 비중이 큰 성장주를 '듀레이션이 긴 자산'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금리·채권·거시경제

딜러 재고일수

Days' Supply of Inventory

딜러가 가진 재고를 지금 판매 속도로 다 팔려면 며칠이 걸리는지 나타내는 숫자예요. 너무 길면 할인 판매가 늘어 이익이 줄 수 있고, 너무 짧으면 차가 부족해 판매 기회를 놓칠 수 있어요.

자동차·모빌리티

ㄹ

레버리지

Leverage

빌린 돈이나 파생상품을 이용해 내 돈보다 큰 금액을 투자하는 것이에요. 오를 때는 수익이 몇 배로 커지지만, 내릴 때는 손실도 똑같이 커져요.

옵션·선물·ETF

레버리지 · 인버스 ETF

Leveraged · Inverse ETF

레버리지 ETF는 지수 하루 수익률의 2배·3배를, 인버스 ETF는 반대 방향(-1배 등)을 따라가요. '하루' 기준이라 오르내림이 반복되면 오래 들고 있을수록 지수 수익률의 배수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옵션·선물·ETF

로보택시

Robotaxi

운전기사 없이 자율주행으로 손님을 태우는 택시 서비스예요. 인건비가 빠져 수익 구조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기대가 크지만, 안전 규제 승인과 운행 지역 확대 속도가 핵심 변수예요.

자동차·모빌리티

롤오버

Rollover

만기가 다가온 선물·옵션 계약을 정리하고 다음 만기 계약으로 갈아타는 것이에요. 원자재 선물을 담는 ETF는 매달 롤오버를 하는데, 이때 생기는 가격 차이가 수익률에 영향을 줘요.

옵션·선물·ETF

리그 (시추기) 수

Rig Count

실제로 가동 중인 석유·가스 시추 장비의 수로, 미국 유전 서비스 회사 베이커휴즈가 매주 발표하는 집계가 유명해요. 시추가 늘면 몇 달 뒤 생산이 늘어날 신호로, 에너지 장비·서비스 기업의 수요를 보여 줘요.

에너지·전력·원전

리레이팅 · 디레이팅

Re-rating · De-rating

시장이 그 회사에 매겨 주는 멀티플 자체가 올라가는 것이 리레이팅, 내려가는 것이 디레이팅이에요. 이익이 같아도 사업 체질이 바뀌었다고 인정받으면 주가가 크게 오를 수 있어요.

밸류에이션

리밸런싱

Rebalancing

주가 변동으로 틀어진 자산 비중을 처음 정한 비율로 되돌리는 것이에요. 많이 오른 자산은 일부 팔고 덜 오른 자산을 사게 되어, 자연스럽게 비쌀 때 팔고 쌀 때 사는 효과가 있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리츠 (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빌딩·물류센터 등 부동산에 투자하고 임대료 수익을 배당으로 나눠 주는 회사예요. 이익의 대부분을 배당해야 해서(미국은 과세소득의 90% 이상) 배당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가 많이 찾지만,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약해지기 쉬워요.

건설·부동산·리츠

리콜

Recall

제품에 안전 결함이 발견됐을 때 회사가 무상으로 수리·교환해 주는 조치예요. 수리 비용을 미리 충당금으로 쌓으면 그 분기 이익이 줄 수 있고, 규모가 크면 브랜드 신뢰에도 영향을 줘요.

자동차·모빌리티

리튬 · 니켈 · 코발트 원가

Battery Metal Costs

배터리 원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광물 가격이에요. 광물 가격이 크게 오르내리면 소재 기업의 판매 가격과 재고 평가 손익이 함께 흔들려 분기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이 돼요.

2차전지·전기차

리튬 · 니켈 가격

Lithium · Nickel Prices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 가격이에요. 가격이 오르면 광산·소재 기업에는 호재지만 배터리 제조사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판매가에 반영되는 시차 때문에 배터리 기업 실적이 출렁이기도 해요.

환율·원자재

리튬이온 배터리

Lithium-ion Battery

리튬 이온이 양극과 음극 사이를 오가며 충전·방전하는 배터리로, 현재 2차전지의 주류예요. 가볍고 에너지를 많이 담을 수 있어 전기차 배터리 대부분이 이 방식이에요.

2차전지·전기차

리픽싱

Conversion Price Reset

주가가 떨어지면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의 전환가를 낮춰 주는 조건이에요. 전환가가 낮아지면 전환되는 주식 수가 늘어나 희석 부담이 더 커져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ㅁ

만기일

Expiration Date

선물·옵션 계약이 끝나는 날이에요. 미국 주식 옵션은 보통 매달 셋째 금요일이 월간 만기이고 주간 만기도 많아요. 국내 지수 옵션은 매달 둘째 목요일이 월물 만기이고, 위클리 옵션도 있어요. 만기 직전에는 관련 매매가 몰려 주가가 출렁이기도 해요.

옵션·선물·ETF

매출

Revenue

회사가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아 벌어들인 돈 전체예요. 성장 기업은 매출이 얼마나 빨리 느는지가 가장 중요한 지표예요.

재무제표·회계

매출원가

Cost of Goods Sold

팔린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데 직접 든 비용이에요. 원재료비, 생산 인력 인건비, 공장 감가상각비 등이 들어가요.

재무제표·회계

매출채권

Accounts Receivable

물건을 팔았지만 아직 받지 못한 돈이에요. 매출은 늘었는데 매출채권이 훨씬 빠르게 늘면, 돈을 제때 못 받고 있거나 무리하게 매출을 잡고 있는지 살펴봐야 해요.

재무제표·회계

매출총이익 · 총이익률

Gross Profit · Gross Margin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이익이 매출총이익, 이를 매출로 나눈 비율이 총이익률이에요. 제품 자체가 얼마나 남는 장사인지, 가격 결정력이 있는지 보여 줘요.

재무제표·회계

매파 · 비둘기파

Hawk · Dove

매파는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높게 유지하자는 쪽, 비둘기파는 경기를 살리기 위해 금리를 낮추자는 쪽이에요. 연준 인사의 발언이 매파적이면 주가에 부담, 비둘기파적이면 호재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아요.

금리·채권·거시경제

멀티클라우드

Multi-cloud

한 회사가 여러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를 함께 쓰는 방식이에요. 특정 업체에 묶이는 것을 피하려는 기업이 늘면서, 여러 클라우드를 한 번에 관리해 주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수혜를 받을 수 있어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멀티플

Multiple

PER·PBR·EV/EBITDA처럼 주가나 기업가치가 이익·자산의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같은 업종 회사들의 멀티플을 비교해 적정 가치를 가늠해요.

밸류에이션

메모리 반도체 ·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

Memory · Logic (System) Semiconductor

메모리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칩(D램·낸드), 비메모리는 연산·제어를 하는 칩(CPU·GPU·통신칩 등)이에요. 메모리는 가격 등락이 커서 실적 변동이 크고, 비메모리는 제품 종류가 많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편이에요.

반도체

메모리 사이클 (업사이클 · 다운사이클)

Memory Cycle

메모리 가격이 수요·공급 변화에 따라 오르는 시기(업사이클)와 내리는 시기(다운사이클)가 반복되는 현상이에요. 주가는 실적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서, 사이클의 바닥과 고점을 가늠하는 것이 메모리 투자의 핵심이에요.

반도체

면세점 매출

Duty-free Sales

공항·시내 면세점에서 세금 없이 판매한 매출이에요. 외국인 관광객과 단체 여행 흐름, 대량 구매 보따리상 정책에 따라 크게 흔들려서 화장품·면세 회사 실적의 중요한 변수예요.

소비재·유통·통신

모기지 금리

Mortgage Rate

집을 담보로 받는 주택담보대출의 금리예요. 미국은 주로 30년 고정금리 상품이 기준이고 10년물 국채금리와 비슷하게 움직여요. 모기지 금리가 내리면 주택 거래가 늘어 건설·건자재·가구 업종에 호재가 돼요.

건설·부동산·리츠

목표주가 · 컨센서스

Price Target · Consensus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앞으로 12개월 기준 적정 주가예요. 여러 증권사 목표가의 평균을 컨센서스라고 불러요. 라이트뷰는 외부 기관의 목표가를 참고 자료로만 보여 줘요.

밸류에이션

무기 체계 수주

Weapon System Contract

무기 체계는 무기 본체와 탄약·훈련·정비까지 묶은 패키지예요. 정부 간 협상으로 진행되고 큰 계약은 여러 단계로 나눠 체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기본 합의와 실제 이행 계약을 구분해 봐야 해요.

조선·해운·방산·우주

무상증자

Bonus Issue

회사가 쌓아 둔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면서 기존 주주에게 새 주식을 공짜로 나눠 주는 것이에요. 주식 수는 늘지만 그만큼 주가가 조정돼 회사 가치는 그대로예요. 다만 회사 재무가 여유롭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기도 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물타기

Averaging Down

산 가격보다 주가가 떨어졌을 때 더 사서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것이에요. 회사에 문제가 없다면 회복 때 이익이 커지지만, 문제가 있는 회사라면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미 해군 함정 정비

U.S. Navy Ship MRO

미 해군 함정을 동맹국 조선소에서 수리·정비하는 사업이에요. 미국 내 조선소 여력이 부족하다는 지적 속에 해외 조선소의 기회로 주목받고, 신조 수주로 이어질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받아요.

조선·해운·방산·우주

미결제약정

Open Interest

아직 청산되거나 만기가 되지 않고 남아 있는 선물·옵션 계약의 수예요. 미결제약정이 늘면 새 돈이 들어오고 있다는 뜻이고, 특정 행사가격에 쌓인 옵션 물량은 만기 무렵 주가에 영향을 주기도 해요.

옵션·선물·ETF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미국 정부가 10년 동안 돈을 빌릴 때 내는 금리로, 전 세계 자산 가격의 기준 역할을 해요. 이 금리가 오르면 주식, 특히 성장주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요.

금리·채권·거시경제

미국 2년물 국채금리

2-Year Treasury Yield

미국 정부가 2년 동안 돈을 빌릴 때 내는 금리예요. 만기가 짧아 앞으로의 기준금리 예상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시장의 금리 인하·인상 기대를 읽는 지표로 쓰여요.

금리·채권·거시경제

미수거래

Unpaid Purchase

증거금만 내고 주식을 산 뒤, 결제일까지 나머지 돈을 채워야 하는 거래예요. 돈을 채우지 못하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팔아(반대매매) 갚아요. 짧은 기간 빚을 내는 것과 같아 위험이 커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믹스 개선 (고가 차종 비중)

Product Mix Improvement

판매 대수가 같아도 SUV·고급차·하이브리드처럼 비싸고 남는 게 많은 차를 더 많이 팔면 대당 매출과 이익이 올라가요. 이를 믹스 개선이라 하며, 판매량이 정체돼도 이익이 늘어나는 이유를 설명할 때 자주 쓰여요.

자동차·모빌리티

ㅂ

바이오시밀러

Biosimilar

특허가 끝난 바이오 의약품(항체 등)과 효과·안전성이 비슷하게 만든 복제약이에요. 살아 있는 세포로 만들어 제네릭보다 개발이 어렵지만, 오리지널보다 싸게 팔아 시장을 빠르게 넓힐 수 있어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박스권

Trading Range

주가가 일정한 가격 범위 안에서 오르내리기만 하고 위나 아래로 벗어나지 못하는 구간이에요. 위쪽 끝은 저항선, 아래쪽 끝은 지지선 역할을 해요.

차트·기술적 분석

반도체 기판 (FC-BGA)

Flip Chip Ball Grid Array Substrate

칩과 메인보드를 연결해 주는 받침판 중 고성능 칩(CPU·GPU·AI 칩)에 쓰는 고급 기판이에요. 칩이 커지고 복잡해질수록 기판도 크고 층이 많아져 단가가 올라, 기판 업체의 수익성에 영향을 줘요.

반도체

반도체 장비 · 소재

Semiconductor Equipment · Materials

칩 생산에 쓰이는 기계(노광·식각·증착 장비 등)와 재료(웨이퍼·가스·화학약품 등)를 공급하는 산업이에요. 장비는 반도체 기업의 설비 투자 규모에, 소재는 실제 생산량에 실적이 더 연동되는 경향이 있어요.

반도체

발전 단가 (LCOE)

Levelized Cost of Electricity

발전소를 짓고 운영하는 데 드는 모든 비용을 평생 만드는 전기량으로 나눈 값이에요. 서로 다른 발전 방식의 경제성을 비교할 때 쓰고, 이 값이 낮아질수록 해당 발전원의 보급이 빨라지는 경향이 있어요.

에너지·전력·원전

방산 수출 (K-방산)

Korean Defense Exports

전차·자주포·전투기·함정 같은 한국산 무기를 해외에 파는 것을 말해요. 내수(국내 군)만으로는 성장이 제한적이라, 수출 계약 규모가 방산주의 성장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돼요.

조선·해운·방산·우주

배당기준일

Record Date

배당을 받을 주주를 정하는 날이에요. 이날 주주 명부에 올라 있어야 배당을 받아요. 결제일 때문에 실제로는 기준일보다 앞선 거래일까지 사야 해요. 한국은 회사마다 기준일을 정관으로 정할 수 있어서 공시를 확인해야 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배당락

Ex-Dividend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이에요. 이날부터 산 사람은 이번 배당을 못 받기 때문에, 보통 주가가 배당금만큼 낮아진 채로 출발해요. 주가가 떨어져 보여도 배당금을 받으니 세금을 빼면 손실은 아니에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배당성향

Payout Ratio

순이익 가운데 배당으로 나눠 준 비율이에요. 너무 높으면 이익이 줄 때 배당을 깎을 위험이 있고, 낮으면 이익을 재투자하거나 배당을 늘릴 여지가 있다는 뜻이에요.

밸류에이션

배당수익률

Dividend Yield

1년 동안 받는 주당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값이에요.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수익률은 올라가니, 배당이 앞으로도 유지될 수 있는지 함께 봐야 해요.

밸류에이션

배당주 성격 (통신)

Telecom as Dividend Stock

통신사는 매출이 경기와 관계없이 꾸준해 배당을 안정적으로 주는 편이에요. 그래서 성장보다 배당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가 많이 찾고, 금리가 오르면 상대적 매력이 줄어 주가가 영향을 받기도 해요.

소비재·유통·통신

배터리 리사이클링

Battery Recycling

다 쓴 배터리나 생산 과정의 불량품에서 리튬·니켈·코발트 같은 금속을 다시 뽑아내는 사업이에요.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수단이자 규제 대응 수단으로 중요해지고 있어요.

2차전지·전기차

백로그 (수주 잔고)

Backlog

주문은 받았지만 아직 납품·제공하지 않은 일감의 총액이에요. 클라우드·AI 인프라 회사에서는 백로그가 앞으로 몇 년간의 매출 가시성을 보여 줘서 실적 발표 때 자주 언급돼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밸류업 프로그램

Corporate Value-up Program

한국 상장사의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려고 2024년부터 정부가 추진해 온 기업가치 제고 정책이에요. 기업이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같은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하도록 유도하고, 저PBR 업종(금융 등)이 관련 업종으로 자주 거론돼요.

은행·보험·증권

밸류트랩 (가치 함정)

Value Trap

지표상으로는 싸 보이지만 사업이 계속 나빠져서 주가가 오르지 않거나 더 떨어지는 경우예요. PER이 낮은 이유가 이익 감소 예상 때문은 아닌지 확인해야 해요.

밸류에이션

뱅크런

Bank Run

은행이 위험하다는 소문에 예금자들이 한꺼번에 돈을 찾으러 몰리는 현상이에요. 은행은 예금 대부분을 대출로 운용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큰돈이 빠지면 건전한 은행도 위기에 빠질 수 있어, 금융주 전체가 급락하기도 해요.

은행·보험·증권

베이시스 포인트 (bp)

Basis Point

금리 변화를 말할 때 쓰는 단위로, 1bp는 0.01%포인트예요. 금리는 작은 변화도 주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보다 잘게 나눈 bp로 표현해요.

금리·채권·거시경제

베이지북

Beige Book

연준이 1년에 8번, FOMC 회의 약 2주 전에 내는 미국 지역별 경기 보고서예요. 각 지역 기업과 주민의 목소리를 모아 경기 분위기를 생생하게 보여 줘서 금리 결정의 힌트로 쓰여요.

금리·채권·거시경제

변압기

Transformer

전기의 전압을 높이거나 낮추는 장치로, 전력망 곳곳에 꼭 필요해요. 대형 변압기는 주문 제작이라 만드는 데 오래 걸려서, 수요가 몰리면 납기가 길어지고 가격이 오르기 쉬워요.

에너지·전력·원전

보통주 · 우선주

Common · Preferred Stock

보통주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이 있는 일반 주식이에요. 우선주는 보통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을 먼저 또는 더 많이 받아요. 같은 회사라도 우선주는 거래량이 적어 보통주와 가격 차이가 나기도 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보호예수 (락업)

Lock-up

상장 직후 최대주주나 기관 등이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묶어 두는 약속이에요. 보호예수가 풀리는 날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걱정에 주가가 약해지기도 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볼린저 밴드

Bollinger Bands

20일 이동평균선을 가운데 두고, 위아래로 주가 흔들림(표준편차)의 2배만큼 띠를 그린 지표예요. 주가가 위 띠에 닿으면 단기 과열, 아래 띠에 닿으면 단기 과매도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차트·기술적 분석

부동산 PF (프로젝트 파이낸싱)

Real Estate Project Financing

땅이나 회사 담보 대신 앞으로 개발 사업에서 나올 수익을 보고 돈을 빌려주는 방식이에요. 분양이 부진하면 빚을 갚지 못해 보증을 선 건설사와 돈을 빌려준 증권사·저축은행 등 금융사까지 손실이 번질 수 있어요.

건설·부동산·리츠

부채비율 · 순현금

부채비율은 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이에요. 순현금은 가진 현금에서 빌린 돈을 뺀 값으로, 플러스면 빚을 다 갚고도 현금이 남는다는 뜻이에요.

재무제표·회계

분산투자

Diversification

여러 종목·업종·자산에 나눠 투자해 한 곳에서 생긴 손실이 전체에 주는 영향을 줄이는 방법이에요. 같은 업종 종목만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면 함께 떨어질 수 있어 분산 효과가 작아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분양률 · 미분양

Sale Rate · Unsold Homes

분양률은 공급한 주택 중 계약된 비율, 미분양은 팔리지 않고 남은 주택이에요. 미분양이 늘면 건설사가 공사비를 제때 받지 못해 자금 사정이 나빠질 수 있어요. 특히 완공 뒤에도 남은 '준공 후 미분양'을 위험 신호로 봐요.

건설·부동산·리츠

브랜드 가치 · 중고차 가격

Brand Value · Residual Value

중고차 값이 잘 유지되는 브랜드는 소비자가 새 차를 살 때 부담이 적어 할인 없이도 잘 팔려요. 리스·할부 금융을 하는 완성차는 중고차 가격이 떨어지면 금융 부문 손실이 커질 수도 있어요.

자동차·모빌리티

블록딜 (시간외 대량매매)

Block Deal

대주주나 기관이 많은 주식을 장 시작 전이나 장 마감 뒤에 정해진 상대에게 한꺼번에 파는 거래예요. 보통 시장 가격보다 조금 할인해서 팔기 때문에, 직후 주가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비트그로스

Bit Growth

메모리 출하량을 칩 개수가 아니라 저장 용량(비트) 기준으로 잰 증가율이에요. 메모리 매출은 대략 '비트그로스 × ASP 변화'로 설명되므로, 회사가 제시하는 비트그로스 전망은 실적 예측의 기본이 돼요.

반도체

ㅅ

사업보고서 · 분기보고서

Annual · Quarterly Report (Korea)

한국 상장사가 DART에 정기적으로 내는 보고서예요. 사업보고서는 1년 치, 반기·분기보고서는 그 기간의 사업 내용과 재무제표를 담아요. 매출 구성, 주요 고객, 최대주주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사이드카

Sidecar

선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 때 프로그램 매매 주문만 5분 동안 멈추는 국내 제도예요. 서킷브레이커보다 한 단계 약한 경고로, 선물 급변이 현물 시장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요.

수급·시장 제도

사이버보안 (제로트러스트)

Cybersecurity · Zero Trust

해킹·정보 유출로부터 기업 시스템을 지키는 산업이에요. 제로트러스트는 회사 안의 접속이라도 무조건 믿지 않고 매번 확인하는 보안 방식으로, 경기가 나빠도 줄이기 어려운 지출이라 보안 회사 매출은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에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상승 여력

현재 주가가 평균 목표주가까지 몇 % 남았는지를 나타낸 값이에요. 목표가는 자주 바뀌니 숫자 자체보다 방향(올리는지 내리는지)을 함께 보는 게 좋아요.

밸류에이션

상업용 부동산 (CRE)

Commercial Real Estate

오피스·상가·물류센터·호텔처럼 사업용으로 쓰이는 부동산이에요. 재택근무 확산과 고금리로 오피스 가치가 떨어지면 관련 대출을 가진 지역은행이 함께 흔들리기도 해요.

건설·부동산·리츠

상장

Listing

회사의 주식이 거래소에 등록되어 누구나 사고팔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상장하려면 거래소의 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상장 뒤에는 실적과 중요한 사항을 정기적으로 공개해야 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상장폐지

Delisting

거래소에서 종목이 빠져 더 이상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게 되는 것이에요. 폐지 직전에 정리매매 기간이 주어지기도 하지만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미국은 주가가 일정 기간 1달러 아래에 머무는 것도 폐지 사유가 될 수 있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상한가 · 하한가 (가격제한폭)

Price Limit

국내 주식이 하루에 오르거나 내릴 수 있는 한도예요. 코스피·코스닥 모두 전날 종가 기준 위아래 30%까지만 움직일 수 있고, 끝까지 오르면 상한가, 끝까지 내리면 하한가라고 해요. 미국 주식에는 이런 하루 한도가 없어요.

수급·시장 제도

생성형 AI

Generative AI

글·그림·코드·음성처럼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AI예요. 기업들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늘리면서 반도체·클라우드·소프트웨어 회사 실적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서킷브레이커

Circuit Breaker

주가지수가 짧은 시간에 크게 떨어지면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적으로 멈추는 제도예요. 국내는 지수가 전날보다 8%·15%·20% 떨어지는 단계마다 발동하고, 미국도 S&P 500 하락폭에 따라 단계별로 거래를 멈춰요. 공포에 따른 투매를 막으려는 장치예요.

수급·시장 제도

선물

Futures

미래의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지금 약속하는 거래예요. 코스피200 선물, S&P 500 선물처럼 지수 선물이 많이 거래되고, 정규장 전후 지수 선물 움직임으로 다음 장 분위기를 가늠하기도 해요.

옵션·선물·ETF

선박 인도 · 헤비테일 계약

Ship Delivery · Heavy-Tail Contract

인도는 완성된 배를 선주에게 넘기는 일이에요. 헤비테일 계약은 배 값의 대부분을 인도 시점에 받는 방식이라, 건조 중에는 조선사가 자금을 먼저 대야 해 현금 흐름이 빠듯해질 수 있어요.

조선·해운·방산·우주

설비투자

CapEx

공장, 장비, 데이터센터처럼 오래 쓰는 자산에 쓴 돈이에요.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지만, 너무 커지면 현금이 마르고 주주에게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재무제표·회계

성장주 · 가치주

Growth · Value Stock

성장주는 지금 이익보다 앞으로 매출·이익이 빠르게 늘 것이라는 기대로 비싸게 거래되는 주식이에요. 가치주는 이익이나 자산에 비해 싸게 거래되는 주식이에요. 금리가 오르면 먼 미래 이익의 가치가 줄어 성장주가 더 흔들리는 경향이 있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세포 · 유전자 치료제

Cell and Gene Therapy

환자의 세포를 가공해 넣거나(세포 치료제), 유전자를 고치거나 넣어(유전자 치료제) 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이에요. 한 번의 치료로 큰 효과를 노리지만 제조가 복잡하고 약값이 매우 비싸 상업화 속도가 관건이에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섹터

Sector

비슷한 사업을 하는 회사들을 묶은 업종 분류예요. 같은 섹터 종목은 금리·원자재·정책 같은 이슈에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라이트뷰 메인 목록도 섹터와 산업 그룹으로 나눠 보여 줘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셀 · 모듈 · 팩

Cell · Module · Pack

셀은 배터리의 가장 작은 단위, 모듈은 셀 여러 개를 묶은 것, 팩은 모듈을 모아 차에 들어가는 최종 형태예요. 셀은 배터리 기업이, 팩은 완성차 업체가 직접 만드는 경우가 많아 사업 범위를 볼 때 구분이 필요해요.

2차전지·전기차

셰일오일

Shale Oil

단단한 암석층(셰일)에 갇힌 원유를 수평 시추와 수압 파쇄로 뽑아낸 것으로, 미국 원유 생산의 큰 몫을 차지해요. 유가에 따라 생산을 비교적 빠르게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 국제 유가의 상단을 누르는 요인으로 꼽혀요.

에너지·전력·원전

소매판매

Retail Sales

소매점과 온라인에서 팔린 물건의 총액 변화를 보여 주는 지표예요. 미국 경제에서 소비 비중이 크기 때문에 경기 흐름과 유통·소비재 기업 실적을 가늠하는 데 쓰여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소버린 AI

Sovereign AI

나라가 자국 데이터와 인프라로 자기만의 AI를 만들고 운영하려는 흐름이에요. 각국 정부가 데이터센터·AI 모델 투자를 늘리면서 칩·클라우드 회사에 새로운 고객층이 생기고 있어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소비심리지수

Consumer Sentiment Index

소비자들이 경기와 살림살이를 얼마나 좋게 보는지 조사해 숫자로 나타낸 지표예요. 이 지수가 오르면 앞으로 지갑을 열 가능성이 커져 유통·소비재 주식에 긍정적인 신호로 읽혀요.

소비재·유통·통신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일정 기간(분기·연간) 동안 얼마를 팔고, 비용을 얼마 쓰고, 이익을 얼마 남겼는지 보여 주는 표예요. 매출에서 시작해 영업이익, 순이익 순서로 내려가요.

재무제표·회계

손절매

Stop Loss

주가가 미리 정한 수준까지 떨어지면 손실을 감수하고 파는 것이에요. 작은 손실에서 끊어 큰 손실을 막는 것이 목적이에요. 사기 전에 기준을 정해 두는 투자자가 많아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손해율

Loss Ratio

보험사가 받은 보험료 중 보험금으로 내준 돈의 비율이에요. 손해율이 오르면 보험 영업 이익이 줄어 손해보험사 주가에 부담이 돼요.

은행·보험·증권

숏스퀴즈

Short Squeeze

주가가 오르자 손실이 커진 공매도 투자자들이 서둘러 주식을 되사면서, 그 매수가 주가를 더 끌어올리는 현상이에요.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에서 짧은 시간에 급등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예요.

수급·시장 제도

숏커버링

Short Covering

공매도한 투자자가 빌린 주식을 갚기 위해 시장에서 주식을 다시 사는 것이에요. 이 매수가 몰리면 주가가 오르는 힘이 되기도 해요.

수급·시장 제도

숏폼

Short-form Video

1분 안팎의 짧은 세로 영상 콘텐츠예요. 이용 시간을 빠르게 늘려 주지만 긴 영상보다 광고를 붙이기 어려워, 플랫폼들이 숏폼 광고 수익화를 얼마나 잘하는지가 관전 포인트예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수소경제

Hydrogen Economy

수소를 연료로 써서 발전·수송·산업에 쓰는 경제 구조를 말해요. 물을 전기분해해 만드는 그린수소는 탄소가 거의 없지만 생산 비용이 아직 높아, 관련 기업은 기대와 실제 매출 사이에 차이가 클 수 있어요.

에너지·전력·원전

수요예측

Book Building

IPO 전에 기관투자자들에게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받아 공모가를 정하는 절차예요. 경쟁률이 높고 높은 가격을 써낸 기관이 많을수록 공모가가 희망 범위 위쪽에서 정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수율

Yield

웨이퍼 한 장에서 나온 칩 중 정상 작동하는 칩의 비율이에요. 수율이 높을수록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이 팔 수 있어 원가가 낮아지므로, 신공정·신제품의 수율 소식은 주가에 바로 영향을 줘요.

반도체

수주 (조선)

Shipbuilding Order

선주(배 주인)에게 배를 만들어 주기로 계약하는 것이에요. 배는 계약 후 인도까지 보통 몇 년이 걸려서, 오늘의 수주가 몇 년 뒤 매출이 되므로 조선사 주가는 수주 소식에 먼저 반응해요.

조선·해운·방산·우주

수주잔고 (건설)

Order Backlog

건설사가 계약을 따냈지만 아직 공사를 마치지 않아 앞으로 매출이 될 일감의 총액이에요. 수주잔고가 넉넉하면 몇 년치 매출이 확보됐다는 뜻이라 실적 안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돼요.

건설·부동산·리츠

수주잔고 (배터리)

Order Backlog

배터리·소재 기업이 완성차 업체와 맺은 장기 공급 계약 중 아직 납품하지 않은 물량의 규모예요. 미래 매출의 근거가 되지만, 전기차 판매가 부진하면 고객사 요청으로 물량이 줄거나 늦춰질 수 있어 그대로 실적이 되는 건 아니에요.

2차전지·전기차

수주잔고 (조선)

Order Backlog

계약은 했지만 아직 다 만들어 넘기지 못한 배의 총량이에요. 잔고가 넉넉하면 앞으로 몇 년 치 일감이 확보됐다는 뜻이고, 조선사는 일감이 많을 때 더 비싼 값에 새 계약을 고를 수 있어요.

조선·해운·방산·우주

수출입 동향 (한국)

Korea Trade Data

한국의 수출과 수입 실적을 매달 발표하는 통계예요. 한국은 수출 의존도가 높아서 특히 반도체 수출 증감이 코스피와 관련 종목 주가에 바로 영향을 줘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순매수 · 순매도

Net Buying · Net Selling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플러스면 순매수, 마이너스면 순매도예요. 특정 투자 주체가 며칠 연속 순매수하면 그 종목을 꾸준히 모으고 있다고 해석해요.

수급·시장 제도

순이익

Net Income

영업이익에서 이자·세금과 일회성 손익까지 모두 반영하고 최종적으로 남은 이익이에요. 일회성 항목 때문에 크게 출렁일 수 있어 영업이익과 함께 봐요.

재무제표·회계

순이자마진 (NIM)

Net Interest Margin

은행이 대출 등으로 번 이자에서 예금 등에 준 이자를 뺀 이익을, 이자를 낳는 자산 전체로 나눈 비율이에요. 은행의 기본 수익성을 보여 주는 지표라 은행주 주가에 큰 영향을 줘요.

은행·보험·증권

스태그플레이션

Stagflation

경기는 침체(스태그네이션)되는데 물가는 오르는(인플레이션) 상황이에요. 금리를 내리기도 올리기도 어려워 주식 시장에 가장 불리한 환경 중 하나로 꼽혀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스토캐스틱

Stochastic Oscillator

최근 일정 기간의 최고가와 최저가 범위에서 지금 주가가 어디쯤인지를 0~100으로 나타낸 지표예요. 보통 80 이상이면 과매수, 20 이하면 과매도로 보고, %K선과 %D선이 교차할 때를 신호로 삼아요.

차트·기술적 분석

스톡옵션 · 주식 보상

Stock Option · Stock-based Compensation

임직원에게 정해진 가격으로 회사 주식을 살 권리나 주식 자체를 보상으로 주는 것이에요. 인재를 붙잡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주식이 발행되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돼요. 미국 기술 기업은 이 비용이 커서 Non-GAAP 실적과 차이가 나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스트레스 테스트

Stress Test

경기침체나 금리 급등 같은 나쁜 상황을 가정해 금융회사가 손실을 견딜 수 있는지 점검하는 시험이에요. 미국 대형 은행은 결과에 따라 배당·자사주 매입 계획이 영향을 받아요.

은행·보험·증권

스트리밍 구독자

Streaming Subscribers

영상·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돈을 내고 가입한 사람 수예요. 구독자 증가와 요금 인상, 해지율이 함께 매출을 결정하고, 콘텐츠 제작비를 얼마나 쓰는지가 이익을 좌우해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시가 · 종가 · 고가 · 저가

Open · Close · High · Low

하루 거래에서 처음 체결된 가격(시가), 마지막 가격(종가), 가장 높은 가격(고가), 가장 낮은 가격(저가)이에요. 차트의 캔들(봉) 하나가 이 네 가격으로 그려져요. 라이트뷰 리포트는 직전 거래일 종가를 기준으로 써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시가총액

Market Cap

주가에 발행주식 수를 곱한 값으로, 시장이 매긴 회사 전체의 몸값이에요. 같은 업종에서 회사 크기를 비교할 때 가장 먼저 봐요.

밸류에이션

시간가치 감소 (세타)

Time Decay

옵션은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남은 시간만큼의 가치가 줄어들어요. 주가가 그대로여도 옵션 가격은 날마다 조금씩 빠지고, 만기 직전에 특히 빨라져요. 옵션을 산 사람에게 불리하고 판 사람에게 유리해요.

옵션·선물·ETF

시간외 거래

Extended-Hours Trading

정규 거래 시간 밖에서 하는 거래예요. 국내는 장 시작 전·마감 후 시간외 종가 매매와 시간외 단일가 매매가 있고, 미국은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이 있어요. 거래가 적어 가격이 크게 튀기도 해요.

수급·시장 제도

시장가 · 지정가 주문

Market · Limit Order

시장가 주문은 가격을 정하지 않고 지금 나와 있는 호가에 바로 체결하는 방식이에요. 지정가 주문은 원하는 가격을 정해 두고 그 값 이하(매수)나 이상(매도)일 때만 체결돼요. 거래가 적은 종목에서 시장가 주문을 내면 예상보다 불리한 값에 체결될 수 있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시행사 · 시공사

Developer · Contractor

시행사는 땅을 사고 사업을 기획해 분양까지 책임지는 사업 주체, 시공사는 실제 건물을 짓는 건설사예요. 사업이 잘못되면 시공사가 보증한 빚을 떠안을 수 있어 건설주 투자 때 함께 따져 봐요.

건설·부동산·리츠

식각 · 증착 · 세정

Etching · Deposition · Cleaning

증착은 웨이퍼에 얇은 막을 입히고, 식각은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 회로를 만들고, 세정은 불순물을 씻어 내는 공정이에요. 적층 단수가 늘고 회로가 복잡해질수록 이 공정 횟수가 늘어 관련 장비 수요가 커져요.

반도체

신고가 · 신저가

New High · New Low

일정 기간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을 새로 쓰면 신고가, 가장 낮은 가격을 새로 쓰면 신저가라고 해요. 52주 신고가, 상장 이후 최고가(역사적 신고가)처럼 기준 기간을 붙여서 말해요.

차트·기술적 분석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Initial Jobless Claims

미국에서 한 주 동안 처음으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 수예요. 매주 목요일에 나와 고용 시장의 변화를 가장 빨리 보여 주는 지표로 쓰여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신약 개발 단계 (전임상 · 임상 1·2·3상)

Preclinical · Phase 1/2/3

전임상은 동물 실험, 1상은 소수에게 안전성 확인, 2상은 효과와 적정 용량 탐색, 3상은 대규모 환자에서 효과를 입증하는 단계예요. 뒤 단계로 갈수록 성공 확률과 기업 가치가 높아지지만 비용도 크게 늘어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신용 스프레드

Credit Spread

회사채 금리와 같은 만기 국채 금리의 차이예요. 기업이 돈을 갚지 못할 위험을 시장이 얼마나 크게 보는지 보여 줘서, 스프레드가 갑자기 벌어지면 금융 시장 불안 신호로 읽혀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신용거래

Margin Trading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것이 신용거래예요. 주가가 떨어져 담보 가치가 일정 비율 아래로 내려가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파는 반대매매가 일어나요. 하락장에서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지면 낙폭이 더 커지기도 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신용잔고 · 반대매매

Margin Loan · Forced Liquidation

신용잔고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산 주식 중 아직 갚지 않은 금액이에요. 주가가 떨어져 담보가 부족해지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팔아 빚을 회수하는데, 이를 반대매매라고 해요. 반대매매가 몰리면 하락이 더 커질 수 있어요.

수급·시장 제도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 풍력)

Renewable Energy

햇빛·바람처럼 다시 채워지는 자원으로 만드는 에너지예요. 연료비가 거의 들지 않지만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고, 정부 보조금·세제 혜택 같은 정책 변화에 관련주가 민감하게 반응해요.

에너지·전력·원전

신조선가 지수

Newbuilding Price Index

새로 짓는 배의 평균 가격 흐름을 보여 주는 지수로, 영국 조사기관 클락슨리서치가 내는 지수가 대표적이에요. 지수가 오르면 앞으로 인도될 배의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돼요.

조선·해운·방산·우주

신주인수권부사채 (BW)

Bond with Warrant

정해진 가격에 새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신주인수권)가 붙은 회사채예요. CB와 달리 채권은 그대로 남고, 권리를 쓰면 돈을 더 내고 새 주식을 받아요. 이 역시 주식 수가 늘어날 수 있는 요인이에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실업률

Unemployment Rate

일할 의사가 있는 사람 중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의 비율이에요. 실업률이 빠르게 오르면 경기 둔화 신호로 읽혀 금리 인하 기대는 커지지만, 기업 실적 걱정도 함께 커져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실적 시즌

Earnings Season

많은 상장사가 분기 실적을 몰아서 발표하는 기간이에요. 분기가 끝나고 몇 주 뒤부터 시작돼요. 대형주 실적이 업종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실질금리

Real Interest Rate

겉으로 보이는 금리(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금리예요. 실질금리가 오르면 돈을 빌리는 부담이 실제로 커져서 성장주와 금 같은 자산에 불리하게 작용해요.

금리·채권·거시경제

ㅇ

안전마진

Margin of Safety

계산한 적정 가치보다 충분히 낮은 가격에 사서 확보하는 여유 폭이에요. 가치 계산이 틀리거나 예상 밖의 일이 생겨도 손실을 줄일 수 있게 해 줘요.

밸류에이션

액면병합 (주식병합)

Reverse Stock Split

여러 주를 한 주로 합치는 것이에요. 주가가 너무 낮아졌을 때 하는 경우가 많고, 미국에서는 최소 주가 기준을 지켜 상장을 유지하려고 하기도 해요. 회사 가치는 바뀌지 않아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액면분할

Stock Split

주식 한 주를 여러 주로 쪼개는 것이에요. 주가는 그만큼 낮아지고 주식 수는 늘어서 회사 가치는 그대로예요. 한 주 가격이 너무 비쌀 때 개인 투자자가 사기 쉽게 하려고 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앨범 판매 · 공연 매출

Album Sales · Concert Revenue

앨범 판매는 컴백 시기에 몰리고, 공연은 대형 투어가 있을 때 크게 늘어요. 공연은 티켓 외에 굿즈 판매도 함께 늘어 이익 기여가 커서, 투어 규모와 횟수 발표가 주가에 영향을 줘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앱마켓 수수료

App Store Fee

앱마켓에서 앱이나 아이템을 팔 때 앱마켓 운영사가 떼어 가는 수수료예요. 게임·콘텐츠 회사에는 큰 비용이라 수수료율 변화나 외부 결제 허용 규제가 이익률에 영향을 줘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약가 인하 (IRA 약가 협상)

Drug Price Reduction · Medicare Price Negotiation

정부가 약값을 낮추도록 하는 정책이에요.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공공보험(메디케어)이 일부 고가 약의 가격을 제약사와 협상하도록 했어요. 대상 약에 선정되면 해당 제약사의 미래 매출 전망이 낮아질 수 있어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양자컴퓨팅 (큐비트)

Quantum Computing · Qubit

0과 1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큐비트를 써서 특정 문제를 기존 컴퓨터보다 훨씬 빠르게 풀려는 기술이에요. 아직 상용화 초기라 관련 회사는 매출보다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아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양적완화 (QE) · 양적긴축 (QT)

Quantitative Easing · Quantitative Tightening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이 국채 등을 사들여 시장에 돈을 푸는 것, 양적긴축은 보유 채권을 줄여 돈을 거둬들이는 것이에요. QE는 유동성을 늘려 주가에 우호적이고, QT는 반대로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어닝 서프라이즈 · 어닝 쇼크

Earnings Surprise · Shock

발표된 실적이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돌면 어닝 서프라이즈, 크게 밑돌면 어닝 쇼크라고 해요. 주가는 실적의 절대 크기보다 예상과의 차이에 더 크게 반응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업스트림 · 다운스트림

Upstream · Downstream

업스트림은 석유·가스를 찾고 뽑아내는 단계, 다운스트림은 정제해 휘발유 등으로 만들고 파는 단계예요. 업스트림 기업은 유가가 오르면 이익이 늘지만, 다운스트림은 원료비가 올라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에너지·전력·원전

업프론트 · 마일스톤 · 로열티

Upfront · Milestone · Royalty

기술수출 대가의 세 가지 형태예요. 업프론트는 계약 때 바로 받는 돈, 마일스톤은 임상·허가 등 단계를 달성할 때마다 받는 돈, 로열티는 출시 후 매출의 일정 비율이에요. 발표된 총액은 대부분 조건부 마일스톤이라 업프론트 규모를 함께 봐야 해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 밀도

Energy Density

같은 무게나 부피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담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값이에요. 높을수록 전기차 주행거리가 늘어나서 배터리 기술력을 비교하는 대표 지표예요.

2차전지·전기차

에너지 전환

Energy Transition

석탄·석유 중심의 에너지 구조를 신재생·원전·전기화 중심으로 바꿔 가는 장기 흐름이에요. 정책과 투자 방향을 크게 바꾸기 때문에 전통 에너지 기업과 새 에너지 기업의 주가 흐름이 엇갈리는 배경이 돼요.

에너지·전력·원전

엔 캐리 트레이드

Yen Carry Trade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 금리가 높은 나라의 자산에 투자하는 거래예요. 일본 금리가 오르거나 엔화가 갑자기 강해지면 이 자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면서 세계 증시가 급락할 수 있어요.

환율·원자재

엔터 기획사 수익 구조

Entertainment Agency Business Model

연예 기획사는 소속 아티스트 IP로 앨범 판매, 공연, 굿즈, 광고, 음원 등에서 돈을 벌어요. 인기 그룹의 활동 일정·입대·재계약 여부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져서 아티스트 일정이 중요한 변수예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엘리어트 파동

Elliott Wave Theory

주가가 오를 때 5개의 파동, 내릴 때 3개의 파동을 반복하며 움직인다는 이론이에요. 시장 심리의 흐름을 설명하는 틀로 쓰이지만, 파동을 어디서 세느냐에 따라 해석이 크게 달라져요.

차트·기술적 분석

엣지 컴퓨팅

Edge Computing

데이터를 멀리 있는 데이터센터로 보내지 않고 사용자 가까운 기기나 작은 서버에서 바로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자율주행·공장 자동화처럼 빠른 반응이 필요한 곳에서 쓰여, 관련 칩·네트워크 회사의 성장 테마가 돼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연결 · 별도 재무제표

Consolidated · Separate Statements

연결 재무제표는 회사와 지배하는 자회사들을 하나의 회사처럼 합쳐 만든 것이고, 별도 재무제표는 회사 자신만의 숫자예요. 자회사가 많은 회사는 연결 기준이 실제 사업 규모를 더 잘 보여 줘요.

재무제표·회계

연구개발비 (R&D)

Research & Development

새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데 쓰는 돈이에요. 지금 이익을 줄이지만 미래 경쟁력을 위한 투자라서, 기술·바이오 기업은 매출 대비 R&D 비율을 중요하게 봐요.

재무제표·회계

연기금 · 투신 · 사모

Pension · Investment Trust · Private Fund

기관 투자자의 세부 구분이에요. 연기금은 국민연금 같은 연금·기금, 투신은 공모펀드를 굴리는 자산운용사, 사모는 소수 투자자의 돈을 모은 사모펀드예요. 연기금은 긴 호흡으로, 사모는 비교적 짧게 움직이는 편이에요.

수급·시장 제도

연준 (Fed)

Federal Reserve

미국의 중앙은행이에요. 기준금리를 정하고 시중에 풀리는 돈의 양을 조절해서 물가와 고용을 관리해요. 연준의 말 한마디에 미국뿐 아니라 한국 증시도 크게 움직여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연착륙 · 경착륙

Soft Landing · Hard Landing

금리를 올려 물가를 잡는 과정에서 경기가 크게 꺾이지 않고 완만하게 식는 것이 연착륙, 급격한 침체로 이어지는 것이 경착륙이에요. 시장이 어느 쪽을 예상하느냐에 따라 주식 시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져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연체율

Delinquency Rate

대출받은 사람이 정해진 날짜에 원금이나 이자를 갚지 못한 비율이에요. 연체율이 오르면 앞으로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신호라 은행·카드사 주가에 부정적이에요.

은행·보험·증권

열린 질문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았지만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문과, 그 답을 확인할 근거를 함께 적어 둔 칸이에요. 분석의 한계를 숨기지 않고 무엇이 불확실한지 보여 줘요.

라이트뷰 리포트 용어

영업권 · 손상차손

Goodwill · Impairment

영업권은 다른 회사를 인수할 때 그 회사의 순자산보다 더 얹어 준 웃돈이에요. 인수한 사업이 기대만큼 돈을 벌지 못하면 그 가치를 깎아 손상차손이라는 비용으로 처리해요. 현금이 나가지는 않지만 순이익이 크게 줄어요.

재무제표·회계

영업레버리지

Operating Leverage

인건비·감가상각비처럼 매출과 상관없이 나가는 고정비가 많을수록, 매출이 조금만 변해도 영업이익이 크게 변하는 현상이에요. 반도체·항공처럼 고정비가 큰 업종은 호황과 불황 때 이익 변화가 특히 커요.

재무제표·회계

영업외손익

Non-operating Income · Expense

본업과 상관없이 생긴 이익과 손실이에요. 이자 수입·이자 비용,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 투자 자산 평가 손익 등이 들어가요. 영업이익은 줄었는데 순이익이 늘었다면 영업외손익을 확인해 보세요.

재무제표·회계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Operating Income · Margin

매출에서 원가와 판매·관리비를 뺀, 본업으로 번 이익이에요. 영업이익을 매출로 나눈 값이 영업이익률로, 장사를 얼마나 남는 구조로 하는지 보여 줘요.

재무제표·회계

영업현금흐름

Operating Cash Flow

본업으로 실제 들어온 현금이에요. 장부상 이익은 나는데 영업현금흐름이 계속 마이너스라면 외상 매출이나 재고가 쌓이고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해요.

재무제표·회계

예대마진

Loan-Deposit Spread

대출 금리에서 예금 금리를 뺀 차이예요. 이 차이가 클수록 은행이 돈을 빌려주고 버는 이익이 커지기 때문에 은행 실적의 출발점으로 봐요.

은행·보험·증권

예수금

Cash Balance

증권 계좌에 들어 있는 현금이에요. 주식을 팔면 판 돈은 결제일에 예수금으로 들어오고, 그전까지는 '출금 가능 금액'과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주문 때 미리 맡기는 증거금도 예수금에서 빠져나가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오리지널 의약품 · 제네릭

Originator Drug · Generic

오리지널은 처음 개발돼 특허를 가진 약이고, 제네릭은 특허가 끝난 화학 합성 의약품을 똑같은 성분으로 만든 복제약이에요. 제네릭이 나오면 가격 경쟁으로 오리지널 약의 매출이 빠르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오프라인 · 이커머스 전환

Offline to E-commerce Shift

소비자의 구매가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옮겨 가는 흐름이에요. 오프라인 위주 유통사는 매장 효율화와 온라인 대응이 숙제가 되고, 배송·물류 경쟁력이 회사 간 차이를 만들어요.

소비재·유통·통신

오픈소스 모델

Open-source Model

누구나 내려받아 쓰고 고칠 수 있도록 공개된 AI 모델이에요. 성능 좋은 공개 모델이 늘면 유료 모델 회사의 가격 경쟁이 심해질 수 있고, 반대로 모델을 돌릴 칩·클라우드 수요는 늘 수 있어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옵션

Option

정해진 날까지 정해진 가격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사고파는 거래예요. 권리를 산 사람은 불리하면 쓰지 않아도 되고, 그 대가로 프리미엄을 내요. 미국에서는 개별 종목 옵션 거래가 아주 활발해요.

옵션·선물·ETF

옵션 프리미엄

Option Premium

옵션이라는 권리를 사기 위해 내는 가격이에요. 행사가격과 주가의 차이, 남은 기간, 예상 변동성(내재변동성)에 따라 정해져요. 옵션을 산 사람의 최대 손실은 이 프리미엄이에요.

옵션·선물·ETF

완성차 · 부품사

OEM · Auto Parts Supplier

완성차는 자동차를 최종 조립해 자기 브랜드로 파는 회사이고, 부품사는 엔진·변속기·시트·전장품 등을 만들어 완성차에 납품하는 회사예요. 부품사 실적은 고객 완성차의 생산량과 단가 인하 요구에 크게 좌우돼요.

자동차·모빌리티

외국인 · 기관 수급

국내 주식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연기금·자산운용사 등)가 얼마나 사고팔았는지를 말해요. 큰손의 매수가 이어지면 주가에 힘이 실리는 경우가 많아요.

수급·시장 제도

외환 당국 개입

FX Intervention

환율이 지나치게 빠르게 움직일 때 정부나 중앙은행이 직접 외화를 사고팔거나 구두로 경고해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에요. 개입 신호가 나오면 환율과 함께 수출주·외국인 수급 흐름이 바뀌기도 해요.

환율·원자재

외환보유액

Foreign Exchange Reserves

중앙은행과 정부가 위기에 대비해 가지고 있는 달러 등 외화 자산이에요. 충분히 쌓여 있으면 환율이 급변할 때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어 국가 신뢰도를 판단하는 지표로 쓰여요.

환율·원자재

우라늄

Uranium

원전 연료로 쓰이는 광물이에요. 광산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려 공급을 쉽게 늘리기 어렵고, 원전 건설 계획이 늘면 가격과 우라늄 채굴 기업의 실적 기대가 함께 움직여요.

에너지·전력·원전

우주 발사체

Launch Vehicle

위성이나 우주선을 우주로 올려 보내는 로켓이에요. 발사 성공 여부와 발사 횟수가 우주 기업의 기술력과 매출을 보여 주는 지표라, 발사 일정이 가까워지면 관련주 변동성이 커져요.

조선·해운·방산·우주

운용보수 (총보수)

Expense Ratio

ETF·펀드를 운용하는 대가로 해마다 자산에서 떼어 가는 비용이에요. 따로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가격에 조금씩 반영되기 때문에 눈에 잘 안 띄지만, 오래 보유할수록 수익률 차이가 커져요.

옵션·선물·ETF

운용자산 (AUM)

Assets Under Management

자산운용사나 증권사가 고객 대신 관리하는 자산의 총액이에요. 운용 수수료가 AUM에 비례하는 경우가 많아 자산이 꾸준히 늘수록 안정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은행·보험·증권

원/달러 환율

USD/KRW Exchange Rate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 금액이에요. 환율이 오르면(원화 약세)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이익이 늘지만, 외국인 투자자는 환차손을 우려해 한국 주식을 팔기도 해요.

환율·원자재

원가율 (건설)

Cost Ratio

매출 중 공사에 들어간 비용(자재·인건비 등)이 차지하는 비율이에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오르면 원가율이 높아져 같은 매출에서도 이익이 줄어들어요.

건설·부동산·리츠

원수보험료

Direct Written Premium

보험사가 고객에게서 직접 받은 보험료의 합계예요. 보험사의 영업 규모와 성장세를 보여 주는 기본 지표예요.

은행·보험·증권

원자력 발전

Nuclear Power

우라늄의 핵분열에서 나오는 열로 물을 끓여 전기를 만드는 방식이에요. 날씨와 상관없이 하루 종일 꾸준히 전기를 만들고 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 감축을 함께 해결할 수단으로 다시 주목받아요.

에너지·전력·원전

원자재 슈퍼사이클

Commodity Supercycle

원자재 가격이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크게 오르는 장기 상승 국면이에요. 중국의 고성장기처럼 거대한 수요가 생기고 공급이 따라가지 못할 때 나타나며, 소재·에너지 업종이 큰 수혜를 받아요.

환율·원자재

원재료 가격 전가 (판가 인상)

Cost Pass-through

원재료값이 오를 때 그만큼 제품 가격을 올려 소비자에게 넘기는 것을 말해요. 가격을 올려도 판매가 크게 줄지 않는 회사는 원가 부담을 견딜 수 있어 브랜드 힘이 강하다고 평가돼요.

소비재·유통·통신

원전 수출 · EPC

Nuclear Export · EPC

EPC는 설계(Engineering)·조달(Procurement)·시공(Construction)을 한 회사가 묶어 맡는 방식이에요. 원전 수출은 한 건 규모가 매우 커서, 주계약자뿐 아니라 주기기·건설·부품 회사들까지 함께 수혜를 받아요.

에너지·전력·원전

원화 약세 수혜주

Weak-Won Beneficiaries

원/달러 환율이 오를 때 이익이 늘어나는 종목이에요.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수출 기업(반도체·자동차·조선 등)이 대표적이고, 반대로 원료를 달러로 수입하는 항공·정유·음식료 기업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환율·원자재

웨이퍼

Wafer

반도체 칩을 만드는 얇고 둥근 실리콘 원판이에요. 한 장의 웨이퍼 위에 수백~수천 개의 칩을 새긴 뒤 잘라 내요. 생산량을 말할 때 '월 웨이퍼 투입 장수'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요.

반도체

웹툰 · 웹소설

Webtoon · Web Novel

인터넷·모바일로 연재되는 만화와 소설이에요. 회차별 결제와 광고로 돈을 벌고, 인기작은 영상·게임 IP로 확장돼 추가 매출을 만들어요. 해외 이용자 확대가 성장의 핵심 변수예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위성 통신 서비스

Satellite Communications

위성을 통해 인터넷·전화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예요. 기지국이 없는 바다·산간·비행기 안에서도 쓸 수 있어, 가입자 수와 단말기 판매가 우주 기업의 반복 매출로 이어져요.

조선·해운·방산·우주

위탁매매 수수료

Brokerage Commission

증권사가 고객의 주식 매매를 대신해 주고 받는 수수료예요. 증시 거래대금이 늘면 수수료 수입이 커지기 때문에 증권주는 증시 활황기에 주목받는 경우가 많아요.

은행·보험·증권

유동비율

Current Ratio

1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유동자산)을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유동부채)으로 나눈 값이에요. 단기적으로 빚을 갚을 능력을 보여 주고, 100%보다 낮으면 단기 자금 사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재무제표·회계

유동성

Liquidity

시장에 풀려 있는 돈의 양, 또는 자산을 쉽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정도를 말해요. 금리가 낮고 돈이 많이 풀리면 주식 같은 위험자산으로 돈이 몰려 주가가 오르기 쉬워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유동주식비율

Free Float

전체 발행 주식 가운데 대주주·자사주 등을 빼고 시장에서 실제로 사고팔 수 있는 주식의 비율이에요. 이 비율이 낮으면 적은 거래에도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고, 지수 편입 비중을 정할 때도 쓰여요.

수급·시장 제도

유상증자

Rights Offering · Paid-in Capital Increase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돈을 받고 파는 것이에요. 사업 자금을 마련할 수 있지만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희석돼요. 돈을 어디에 쓰는지(투자인지 빚 갚기인지)가 주가 반응을 가르는 경우가 많아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유틸리티 요금 규제

Utility Rate Regulation

전기·가스 회사는 지역 독점인 경우가 많아, 요금을 정부나 규제기관이 승인해요. 투자한 설비에 일정 수익을 인정받는 구조라 실적이 안정적인 대신, 요금 인상 승인 여부가 이익을 좌우해요.

에너지·전력·원전

유효성 · 안전성 (1차 평가변수)

Efficacy · Safety · Primary Endpoint

유효성은 약이 효과가 있는지, 안전성은 부작용이 감당할 만한지를 뜻해요. 1차 평가변수는 임상 성공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이를 달성했는지 여부가 임상 결과 발표 때 주가 방향을 결정해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의료기기 인허가 (510(k) 등)

Medical Device Clearance

의료기기를 판매하려면 받아야 하는 승인 절차예요. 미국에서는 기존 기기와 비슷함을 입증하는 510(k), 새롭고 위험도가 높은 기기에 필요한 PMA 등이 있어요. 신약보다 기간이 짧은 편이라 의료기기 기업의 신제품 출시 시점을 가늠하는 기준이 돼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이격도

Disparity Index

주가가 이동평균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이에요. 100보다 크게 높으면 평균보다 너무 많이 올라 되돌림 가능성을, 크게 낮으면 반등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써요.

차트·기술적 분석

이동평균선

Moving Average

최근 일정 기간의 종가 평균을 이은 선이에요. 5일선·20일선은 단기 흐름, 60일선·120일선은 중기 흐름, 200일선은 장기 흐름을 볼 때 써요.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 있으면 그 기간 평균보다 강하다는 뜻이에요.

차트·기술적 분석

이연매출 (계약부채)

Deferred Revenue

돈은 미리 받았지만 아직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하지 않아 매출로 잡지 못한 금액이에요. 구독형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이 금액이 늘면 앞으로 매출로 바뀔 몫이 쌓이고 있다는 뜻이에요.

재무제표·회계

이연법인세

Deferred Tax

회계상 이익과 세법상 과세 소득의 시점 차이 때문에 생기는, 나중에 내거나 돌려받을 세금이에요. 손실이 크게 난 회사가 앞으로 세금을 덜 낼 수 있는 몫을 자산으로 잡기도 해요.

재무제표·회계

이익수익률

Earnings Yield

PER을 뒤집은 값(EPS ÷ 주가)이에요. 주식에 투자했을 때 이익 기준으로 몇 % 수익을 내는지 보여 줘서, 예금 금리나 국채 금리와 비교하기 좋아요.

밸류에이션

이자보상배율

Interest Coverage Ratio

영업이익을 이자 비용으로 나눈 값이에요. 본업으로 번 돈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보여 줘요. 1배 미만이 이어지면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낸다는 뜻이에요.

재무제표·회계

이중바닥 (쌍바닥) · 이중천장

Double Bottom · Double Top

비슷한 가격에서 두 번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W자 모양을 이중바닥, 두 번 고점을 찍고 내려가는 M자 모양을 이중천장이라고 해요. 각각 하락이 끝나는 신호, 상승이 끝나는 신호로 봐요.

차트·기술적 분석

이중항체

Bispecific Antibody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 표적에 동시에 붙도록 만든 의약품이에요. 예를 들어 면역세포와 암세포를 한꺼번에 붙잡아 공격을 돕는 방식으로, 차세대 항암제 기술로 주목받아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이탈률 (Churn)

Churn Rate

일정 기간 동안 구독을 끊고 떠난 고객이나 매출의 비율이에요. 이탈률이 낮을수록 고객이 서비스에 만족하고 매출이 안정적이라는 뜻이라 구독형 회사에서 중요하게 봐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인센티브 (판매 장려금)

Sales Incentive

차를 더 팔기 위해 완성차가 딜러나 소비자에게 주는 할인·지원금이에요. 인센티브가 늘면 판매는 유지돼도 대당 이익이 줄어들어, 수요가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히기도 해요.

자동차·모빌리티

인적분할 · 물적분할

Spin-off · Vertical Split

회사의 한 사업부를 떼어 새 회사를 만드는 방법이에요. 인적분할은 기존 주주가 새 회사 주식도 지분대로 나눠 받고, 물적분할은 기존 회사가 새 회사의 지분을 100% 가져요. 물적분할 뒤 자회사를 따로 상장하면 기존 주주 가치가 줄어든다는 논란이 있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일목균형표

Ichimoku Cloud

일본에서 만든 지표로, 전환선·기준선·선행스팬1·선행스팬2·후행스팬 다섯 개의 선과 두 선행스팬 사이의 구름대로 추세와 지지·저항을 함께 보여 줘요. 주가가 구름대 위에 있으면 상승 흐름, 아래에 있으면 하락 흐름으로 봐요.

차트·기술적 분석

일회성 손익

One-time Items

구조조정 비용, 소송 합의금, 자산 매각 이익처럼 반복되지 않는 특별한 이익이나 비용이에요. 이를 빼고 봐야 회사의 진짜 실력을 알 수 있어요.

재무제표·회계

임대율 · 공실률

Occupancy Rate · Vacancy Rate

임대율은 전체 면적 중 임차인이 들어온 비율, 공실률은 비어 있는 비율이에요. 공실이 늘면 임대 수입이 줄어 리츠와 부동산 기업의 실적·배당에 바로 영향을 줘요.

건설·부동산·리츠

임상 실패 리스크

Clinical Trial Failure Risk

임상에서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거나 안전성 문제가 생겨 개발이 중단될 위험이에요. 후보 물질이 적은 바이오 기업은 한 번의 실패로 기업 가치가 크게 줄 수 있어, 파이프라인이 얼마나 분산돼 있는지가 중요해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잉여현금흐름

Free Cash Flow

영업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를 뺀, 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이에요. 배당·자사주 매입·빚 상환 여력을 보여 주는 지표예요.

재무제표·회계

ㅈ

자본잠식

Capital Impairment

손실이 쌓여 자본이 주주가 처음 넣은 돈(자본금)보다 작아진 상태예요. 자본이 0보다 작아지면 완전 자본잠식이라고 해요. 한국 시장에서는 자본잠식이 관리종목 지정이나 상장폐지 사유가 될 수 있어요.

재무제표·회계

자사주 매입 · 소각

Share Buyback · Cancellation

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시장에서 사들이는 것이 자사주 매입, 사들인 주식을 없애 버리는 것이 소각이에요. 소각하면 주식 수가 줄어 주당 가치(EPS)가 올라가요. 매입만 하고 소각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팔 수 있어 효과가 작다고 봐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자산 · 부채 · 자본

Assets · Liabilities · Equity

자산은 회사가 가진 모든 것(현금, 공장, 재고 등), 부채는 갚아야 할 빚, 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주주의 몫이에요. 항상 자산 = 부채 + 자본이 성립해요.

재무제표·회계

자율주행 레벨

Levels of Driving Automation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정한 0~5단계 구분이에요. 레벨 2는 운전자가 계속 지켜보는 보조 기능, 레벨 3부터는 정해진 조건에서 차가 운전 책임을 지고, 레벨 4·5는 운전자 없이 달리는 단계예요.

자동차·모빌리티

잠정실적

Preliminary Earnings

감사나 검토가 끝나기 전에 회사가 먼저 공개하는 대략적인 실적이에요. 한국 대기업은 분기가 끝난 직후 매출과 영업이익을 잠정 공시하는 경우가 많고, 확정 숫자는 나중에 보고서로 나와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장단기 금리차 (금리 역전)

Yield Curve Spread · Inversion

보통 10년물 같은 장기 금리에서 2년물 같은 단기 금리를 뺀 값이에요. 원래 장기 금리가 더 높은 것이 정상인데, 단기 금리가 더 높아지는 금리 역전은 과거 경기침체의 신호로 자주 나타났어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장대양봉 · 장대음봉

Long Candle

몸통이 유난히 긴 캔들이에요. 장대양봉은 하루 동안 사려는 힘이 강하게 이어졌다는 뜻이고, 장대음봉은 팔려는 힘이 강했다는 뜻이에요. 거래량이 많이 실리면 추세의 시작으로 보기도 해요.

차트·기술적 분석

재건축 · 재개발

Reconstruction · Redevelopment

재건축은 낡은 아파트를 허물고 새로 짓는 것, 재개발은 낡은 주거지역 전체를 정비하는 사업이에요. 정부 규제 완화나 강화 소식에 따라 건설주와 관련 지역 부동산 기대감이 크게 달라져요.

건설·부동산·리츠

재고일수 (반도체)

Inventory Days

가진 재고를 다 팔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일수로 나타낸 거예요. 메모리 기업이나 고객사의 재고일수가 길어지면 가격 하락 신호로, 짧아지면 가격 반등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요.

반도체

재고자산 · 재고자산회전율

Inventory · Inventory Turnover

재고자산은 팔려고 만들어 두었거나 사 둔 물건이에요. 재고자산회전율은 1년에 재고가 몇 번 팔려 나가는지 보여 줘요. 재고가 매출보다 빠르게 쌓이면 수요가 꺾였거나 가격을 깎아야 할 신호일 수 있어요.

재무제표·회계

재고평가손익 (정유)

Inventory Valuation Gain/Loss

정유사가 미리 사 둔 원유·제품 재고의 가치가 유가 변화로 달라져 생기는 회계상 이익이나 손실이에요. 유가가 오르면 이익, 떨어지면 손실이 나서, 본업 실력과 따로 떼어 봐야 해요.

에너지·전력·원전

재고회전 (유통)

Inventory Turnover

들여온 상품이 얼마나 빨리 팔려 나가는지를 보여 줘요. 회전이 빠르면 돈이 재고에 덜 묶이고 할인 판매도 줄어 이익에 좋고, 느려지면 재고 정리 할인으로 이익률이 떨어질 수 있어요.

소비재·유통·통신

재무상태표 (대차대조표)

Balance Sheet

특정 시점에 회사가 가진 자산과, 그 자산을 마련한 돈의 출처(부채·자본)를 보여 주는 표예요. 회사가 얼마나 튼튼한지, 빚이 얼마나 많은지 볼 때 써요.

재무제표·회계

재무제표

Financial Statements

회사의 재무 상태와 실적을 정해진 형식으로 정리한 보고서예요.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가 핵심이고, 상장사는 분기마다 공개해요.

재무제표·회계

재사용 로켓

Reusable Rocket

한 번 쓰고 버리던 로켓 일부를 회수해 다시 쓰는 방식이에요. 발사 비용을 크게 낮춰 위성을 많이 띄울 수 있게 했고, 우주 산업 전체가 커지는 계기가 됐어요.

조선·해운·방산·우주

재정적자

Fiscal Deficit

정부가 걷는 세금보다 쓰는 돈이 많아 생기는 부족분이에요. 적자를 메우려고 국채를 많이 발행하면 국채 금리가 오를 수 있고, 이것이 주식 시장의 부담으로 이어지기도 해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잭슨홀 미팅

Jackson Hole Symposium

매년 8월 말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경제 심포지엄이에요. 연준 의장이 연설에서 앞으로의 통화정책 방향을 내비치는 경우가 많아 시장이 크게 주목해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쟁점 가중 집계

라이트뷰 토론의 종합 판정을 내는 방식이에요. 쟁점 6개 중 핵심 쟁점 1~2개는 2표로 세고, 보류한 쟁점이 2개 이상이면 앞선 쪽에 1표를 더해요. 강세와 약세의 차이가 2표 이상이면 BUY나 SELL, 그보다 작으면 HOLD예요.

라이트뷰 리포트 용어

저궤도 위성 (LEO)

Low Earth Orbit Satellite

지상에서 약 2,000km 이하 낮은 높이를 도는 위성이에요. 지구와 가까워 통신 지연이 짧은 대신 한 대가 비추는 범위가 좁아, 수백~수천 대를 함께 띄우는 위성군 형태로 운영돼요.

조선·해운·방산·우주

적응증

Indication

약이 치료 효과를 인정받은 질병이나 증상이에요. 같은 약이라도 적응증을 넓히면 처방 대상 환자가 늘어나 매출이 커질 수 있어서, 적응증 확대 소식은 성장 요인으로 해석돼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적정주가

Fair Value

회사의 이익·현금흐름·자산을 바탕으로 계산한 '이 정도가 합리적'인 주가예요. 계산 방법과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져서 하나의 정답이라기보다 범위로 보는 게 좋아요.

밸류에이션

전고체 배터리

Solid-state Battery

액체 전해액 대신 고체 전해질을 쓰는 차세대 배터리예요. 화재 위험이 낮고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어 기대가 크지만, 양산 기술과 원가가 과제라 상용화 일정 소식에 관련주가 크게 움직이기도 해요.

2차전지·전기차

전공정 · 후공정

Front-end · Back-end Process

전공정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새기는 단계, 후공정은 완성된 칩을 잘라 포장(패키징)하고 검사하는 단계예요. 어느 공정에 쓰이는 장비·소재인지에 따라 관련 기업의 수혜 시점과 경쟁 구도가 달라요.

반도체

전구체

Precursor

니켈·코발트·망간 등을 섞어 만든, 양극재의 바로 전 단계 중간 소재예요. 원료 확보부터 전구체·양극재까지 직접 하는 '수직 계열화'는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평가돼요.

2차전지·전기차

전기차 캐즘

EV Chasm

새 기술이 초기 사용자에서 대중으로 넘어가기 전 수요가 일시적으로 정체되는 구간을 말해요. 전기차 판매 성장률이 둔화된 시기를 가리킬 때 쓰이며, 이 시기에는 배터리·소재 기업의 가동률과 실적이 부진해지기 쉬워요.

2차전지·전기차

전년 대비 · 전 분기 대비

YoY · QoQ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한 증감률(YoY)과 바로 앞 분기와 비교한 증감률(QoQ)이에요. 계절에 따라 실적이 달라지는 업종은 전년 대비를 더 중요하게 봐요.

재무제표·회계

전력기기 슈퍼사이클

Power Equipment Supercycle

변압기·차단기·전선 같은 전력기기 수요가 노후 설비 교체,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연결 등으로 오래 강하게 이어지는 흐름을 말해요. 수주잔고가 쌓이고 판매 가격이 오르면 관련 기업 이익이 크게 늘 수 있어요.

에너지·전력·원전

전력망 (송전 · 배전)

Power Grid (Transmission · Distribution)

송전은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높은 전압으로 멀리 보내는 일, 배전은 이를 낮은 전압으로 바꿔 집과 공장에 나눠 주는 일이에요. 노후 설비 교체와 새 발전원 연결 수요로 전력망 투자가 늘고 있어요.

에너지·전력·원전

전장 부품

Automotive Electronics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카메라·센서, 전력 제어 장치처럼 차에 들어가는 전자 부품이에요. 차가 전동화·지능화될수록 차 한 대에 들어가는 전장 부품 금액이 커져 관련 회사의 성장 동력이 돼요.

자동차·모빌리티

전환사채 (CB)

Convertible Bond

정해진 가격(전환가)에 나중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회사채예요. 회사는 낮은 이자로 돈을 빌릴 수 있지만, 주식으로 전환되면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돼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점도표

Dot Plot

FOMC 위원들이 앞으로의 적정 기준금리 수준을 각자 점으로 찍어 보여 주는 표예요. 시장은 점들의 중간값을 보고 올해와 내년에 금리를 몇 번 내리거나 올릴지 가늠해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정규장 · 프리마켓 · 애프터마켓

Regular · Pre-market · After-hours

정규장은 거래소가 정한 기본 거래 시간이에요. 미국 주식은 정규장 앞뒤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이 있어 실적 발표 같은 소식에 먼저 반응해요. 정규장 밖에서는 거래량이 적어 가격이 크게 튀기도 해요. 한국도 시간외 거래와 대체거래소 거래가 있고, 시간은 시장마다 달라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정기선 · 부정기선

Liner · Tramp Shipping

정기선은 버스처럼 정해진 항로와 일정으로 다니는 배(주로 컨테이너선)이고, 부정기선은 화물이 있을 때마다 계약해 움직이는 배(벌크선·탱커 등)예요. 부정기선 운임이 수요 변화에 더 민감하게 움직이는 편이에요.

조선·해운·방산·우주

정배열 · 역배열

짧은 이동평균선부터 긴 이동평균선 순서로 위에서 아래로 놓이면 정배열, 반대로 긴 선이 위에 있으면 역배열이라고 해요. 정배열은 상승 추세, 역배열은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봐요.

차트·기술적 분석

정유사 실적과 정제마진

Refiner Earnings and Refining Margin

정유사는 원유를 사서 휘발유·경유 등으로 만들어 팔아, 제품 값과 원유 값의 차이(정제마진)로 돈을 벌어요. 유가 자체보다 이 차이가 얼마나 벌어지느냐가 정유사 영업이익을 좌우해요.

에너지·전력·원전

정제마진

Refining Margin · Crack Spread

원유를 정제해 만든 휘발유·경유 같은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을 뺀 값이에요. 정유사의 수익성을 바로 보여 주는 지표라, 정제마진이 오르면 정유주 실적 기대가 커져요.

환율·원자재

종가 기준일

리포트에 쓴 주가와 지표가 어느 날 장 마감 가격을 기준으로 했는지 알려 주는 날짜예요. 리포트 맨 위에 표시하고, 오래된 리포트를 최신 정보로 오해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해요.

라이트뷰 리포트 용어

종합반도체 기업 (IDM)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칩 설계부터 생산, 판매까지 직접 하는 기업이에요. 공장을 직접 가지고 있어 투자 부담과 고정비가 크지만, 업황이 좋을 때는 이익을 크게 늘릴 수 있어요.

반도체

좌석 기반 · 사용량 기반 과금

Seat-based · Usage-based Pricing

좌석 기반은 사용하는 직원 수만큼, 사용량 기반은 실제로 쓴 데이터·연산량만큼 요금을 받는 방식이에요. AI가 사람 일을 대신하면 좌석 수가 줄 수 있어, 회사가 어떤 과금 방식을 쓰는지가 성장 전망에 영향을 줘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주식

Stock · Share

회사의 소유권을 잘게 나눈 증서예요. 주식을 사면 그만큼 회사의 주인(주주)이 되어, 회사가 커지면 주가 상승과 배당으로 이익을 나눠 받아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주주가치 희석

유상증자, 전환사채 전환, 스톡옵션 등으로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줄어드는 거예요. 같은 이익을 더 많은 주식이 나눠 갖게 되니 EPS가 낮아져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주택 착공 · 건축 인허가

Housing Starts · Building Permits

착공은 실제로 공사를 시작한 주택 수, 인허가는 지을 수 있도록 허가받은 주택 수예요. 인허가는 착공보다 먼저 움직여 주택 경기의 선행 지표로 쓰이고, 건설·건자재 기업 실적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돼요.

건설·부동산·리츠

증거금 · 마진콜

Margin · Margin Call

증거금은 선물·옵션이나 빌린 돈으로 거래할 때 맡겨야 하는 담보 돈이에요. 손실로 증거금이 기준보다 줄면 돈을 더 넣으라는 요구(마진콜)를 받고, 채우지 못하면 포지션이 강제로 정리돼요.

옵션·선물·ETF

지배주주순이익

Net Income Attributable to Owners

연결 순이익 가운데 모회사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이에요. 자회사의 다른 주주(비지배주주) 몫은 빼고 계산해요. PER·EPS를 계산할 때는 보통 이 숫자를 써요.

재무제표·회계

지수

Index

여러 종목의 주가를 묶어 시장이나 업종 전체의 흐름을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것이에요. 내 종목이 시장보다 잘 갔는지 못 갔는지 비교하는 기준이 돼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지수 편입 · 편출 (리밸런싱)

Index Rebalancing

코스피200·S&P 500 같은 지수가 정기적으로 구성 종목을 바꾸는 것이에요. 새로 들어가는 종목은 그 지수를 따라가는 펀드의 매수가, 빠지는 종목은 매도가 몰리기 때문에 발표 전후로 주가가 움직이곤 해요.

수급·시장 제도

지정학 리스크와 방산주

Geopolitical Risk and Defense Stocks

전쟁이나 국가 간 긴장이 높아지면 각국이 국방비를 늘릴 것이란 기대로 방산주가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 반대로 휴전·평화 협상 소식에는 단기적으로 주가가 빠지기도 해, 뉴스에 따라 변동이 커요.

조선·해운·방산·우주

지지선 · 저항선

주가가 내려가다 자주 멈춘 가격대를 지지선, 올라가다 자주 막힌 가격대를 저항선이라고 해요. 라이트뷰 리포트의 가격대 구역에서 이동평균선·52주 고저 등과 함께 보여 줘요.

차트·기술적 분석

ㅊ

채권 가격과 금리의 관계

Bond Price vs. Yield

채권 가격과 금리(수익률)는 반대로 움직여요. 이미 발행된 채권은 이자가 정해져 있어서, 새로 나오는 채권 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의 매력이 떨어져 가격이 내려가요.

금리·채권·거시경제

천연가스 (헨리허브)

Natural Gas · Henry Hub

헨리허브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천연가스 거래 기준 지점으로, 미국 천연가스 가격의 대표 지표예요. 가스 가격은 발전 비용, LNG 수출 기업, 화학 기업 실적에 영향을 줘요.

환율·원자재

천연가스 · LNG

Natural Gas · LNG

천연가스는 발전과 난방에 쓰이는 연료이고, 이를 영하 160도 정도로 얼려 부피를 줄인 것이 LNG예요. 파이프라인이 닿지 않는 먼 나라로 배에 실어 수출할 수 있어, 액화 설비와 수출 계약이 관련 기업의 성장 요인이 돼요.

에너지·전력·원전

철광석 가격

Iron Ore Price

철강을 만드는 핵심 원료의 가격으로, 중국의 건설·철강 경기에 크게 좌우돼요. 철강 기업은 원료 가격과 철강 제품 가격의 차이(스프레드)가 실적을 좌우해요.

환율·원자재

첨단 패키징 (CoWoS · 2.5D/3D)

Advanced Packaging

여러 칩을 한 기판 위에 나란히(2.5D) 또는 위로 쌓아(3D) 하나처럼 연결하는 기술이에요. CoWoS는 GPU와 HBM을 함께 묶는 대표적인 2.5D 방식으로, AI 칩 공급량을 결정하는 병목으로 자주 거론돼요.

반도체

체크포인트

리포트를 읽은 뒤 앞으로 지켜볼 숫자와 일정을 중요도와 함께 정리한 목록이에요. 다음 실적 발표나 주요 지표가 나왔을 때 판단을 다시 점검하는 기준이 돼요.

라이트뷰 리포트 용어

최대주주 변경

Change of Largest Shareholder

회사 지분을 가장 많이 가진 주주가 바뀌는 것이에요. 경영권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회사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중요한 공시로 다뤄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추세선

Trendline

차트의 저점끼리 또는 고점끼리 이어 그린 직선이에요. 저점을 이어 올라가는 선은 상승 추세선, 고점을 이어 내려가는 선은 하락 추세선이라고 하며, 주가가 이 선을 벗어나면 추세가 바뀌는 신호로 보기도 해요.

차트·기술적 분석

추적오차

Tracking Error

ETF 수익률이 따라가려는 지수 수익률과 얼마나 벌어졌는지를 나타내요. 운용보수, 매매 비용, 운용 방식 때문에 생기며, 작을수록 지수를 잘 따라가는 ETF예요.

옵션·선물·ETF

충전 인프라

EV Charging Infrastructure

전기차 충전소와 충전기 보급 상황을 말해요. 충전이 불편하면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되므로, 충전 인프라 확충 속도는 전기차 수요와 배터리 산업 성장의 전제 조건으로 꼽혀요.

2차전지·전기차

친환경 선박 (암모니아 · 메탄올 추진)

Eco-Friendly Ship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배출 규제에 맞추려고 LNG·메탄올·암모니아 같은 연료로 움직이도록 만든 배예요. 오래된 배를 바꾸는 교체 수요를 만들어 조선사의 장기 일감 근거로 자주 거론돼요.

조선·해운·방산·우주

칩렛

Chiplet

큰 칩 하나를 통째로 만들지 않고 기능별 작은 칩 여러 개로 나눠 만든 뒤 패키징으로 연결하는 방식이에요. 수율과 원가 면에서 유리해 확산되고 있고, 첨단 패키징·기판 수요를 늘리는 요인이에요.

반도체

ㅋ

카드뷰 · 요약본

카드뷰는 리포트를 14장 이미지로 줄인 요약본이고, 요약본은 핵심만 남긴 2장짜리 글이에요. 리포트 전문이 원본이에요.

라이트뷰 리포트 용어

캔들차트 (양봉 · 음봉)

Candlestick Chart

하루 주가의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막대 하나로 그린 차트예요.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양봉(보통 빨간색), 낮으면 음봉(보통 파란색)으로 표시해요. 미국 사이트는 상승을 초록, 하락을 빨강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차트·기술적 분석

캡레이트

Capitalization Rate

부동산의 1년 순영업이익(임대료 − 운영비)을 부동산 가격으로 나눈 수익률이에요. 금리가 오르면 투자자가 요구하는 캡레이트도 높아져, 같은 임대료라도 부동산 가치는 떨어져요.

건설·부동산·리츠

커버드콜 ETF

Covered Call ETF

주식이나 지수를 보유하면서 그 콜옵션을 팔아 받은 프리미엄을 분배금으로 나눠 주는 ETF예요. 매달 꾸준한 분배금이 장점이지만, 주가가 크게 오를 때는 수익이 제한돼요.

옵션·선물·ETF

컨테이너선

Container Ship

규격화된 철제 상자(컨테이너)에 담긴 공산품을 실어 나르는 배예요. 크기는 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단위로 표시하고, 세계 교역량과 해운사의 선대 교체 수요에 따라 발주가 움직여요.

조선·해운·방산·우주

컨퍼런스콜 (실적 발표회)

Earnings Call

실적 발표 뒤 경영진이 애널리스트·투자자와 전화나 온라인으로 실적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는 자리예요. 숫자에 없는 경영진의 전망과 분위기를 알 수 있어, 발표 중에 주가 방향이 바뀌기도 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컵앤핸들

Cup and Handle

주가가 둥글게 내려갔다 올라오며 컵 모양을 만든 뒤, 잠깐 살짝 내려오는 손잡이를 거쳐 다시 오르는 패턴이에요. 손잡이 위 고점을 돌파하면 상승이 이어지는 신호로 봐요.

차트·기술적 분석

코리아 디스카운트

Korea Discount

한국 기업 주식이 비슷한 해외 기업보다 낮은 멀티플로 거래되는 현상이에요. 낮은 배당과 주주환원, 복잡한 지배구조, 지정학적 위험 등이 이유로 꼽혀요.

밸류에이션

코스피 · 코스닥

KOSPI · KOSDAQ

한국 주식시장의 두 큰 시장이에요. 코스피는 대기업 중심의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은 기술·바이오 등 중소·벤처기업이 많은 시장이에요. 각 시장 전체 흐름을 나타내는 지수 이름으로도 써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콘탱고 · 백워데이션

Contango · Backwardation

콘탱고는 원자재의 먼 미래 선물 가격이 현재 가격보다 높은 상태, 백워데이션은 그 반대예요. 원자재 선물 ETF는 만기마다 선물을 갈아타는데, 콘탱고가 크면 원자재 가격이 그대로여도 손실이 쌓일 수 있어요.

환율·원자재

콘텐츠 IP

Content Intellectual Property

캐릭터·이야기·세계관처럼 회사가 권리를 가진 창작물이에요. 하나의 IP를 게임·드라마·굿즈 등으로 넓혀 여러 번 돈을 벌 수 있어서, 강한 IP를 가진 회사는 실적이 오래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콜옵션 · 풋옵션

Call Option · Put Option

콜옵션은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 풋옵션은 팔 수 있는 권리예요. 상승을 예상하는 투자자는 콜옵션을, 하락을 예상하거나 대비하려는 투자자는 풋옵션을 사는 경우가 많아요.

옵션·선물·ETF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Creator Economy

개인 창작자가 영상·글·방송으로 광고·후원·구독 수입을 얻는 경제 구조예요. 창작자가 많이 모이는 플랫폼일수록 콘텐츠와 이용자가 늘어 광고·수수료 매출이 함께 커져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클라우드 (IaaS · PaaS · SaaS)

Cloud Computing

서버나 프로그램을 직접 사지 않고 인터넷으로 빌려 쓰는 방식이에요. IaaS는 서버·저장 공간, PaaS는 개발 환경, SaaS는 완성된 프로그램을 빌려주는 것으로, 어느 층을 파느냐에 따라 회사의 이익 구조가 달라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ㅌ

탄소배출권

Carbon Credit · Emission Allowance

정해진 양만큼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사고팔 수 있어요. 배출권 가격이 오르면 많이 배출하는 기업의 비용이 늘고, 탄소를 줄이는 기술·설비 기업에는 기회가 돼요.

에너지·전력·원전

태양광 모듈 · 셀

Solar Module · Cell

셀은 빛을 전기로 바꾸는 작은 판이고, 이를 여러 장 묶어 패널로 만든 것이 모듈이에요. 공급 과잉이 생기면 가격이 빠르게 떨어지기 쉬워, 무역 규제와 현지 생산 혜택이 기업 수익성에 큰 영향을 줘요.

에너지·전력·원전

탱커 (유조선)

Tanker

원유나 휘발유·경유 같은 석유제품을 싣는 배예요. 원유를 싣는 큰 배(VLCC 등)와 제품을 싣는 작은 배(PC선)로 나뉘고, 산유국 생산과 운송 거리 변화에 따라 운임이 크게 출렁여요.

조선·해운·방산·우주

테마주

Theme Stock

특정 이슈(정책, 신기술, 정치 인물 등)와 엮여 함께 움직이는 종목 묶음이에요. 실적보다 기대감으로 오르는 경우가 많아, 이슈가 식으면 빠르게 떨어지기도 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테이크레이트

Take Rate

거래액(GMV) 중 플랫폼이 수수료·광고 등으로 실제 가져가는 매출의 비율이에요. 거래액이 같아도 테이크레이트가 오르면 매출이 늘기 때문에 플랫폼의 가격 결정력을 보여 줘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토큰 (AI 사용량 단위)

Token

AI 모델이 글을 잘게 나눠 처리하는 단위예요. AI 서비스 요금이 토큰 수로 매겨지는 경우가 많아, 처리 토큰이 늘면 AI 회사와 클라우드 회사 매출이 함께 늘 수 있어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톱라인 결과

Topline Results

임상이 끝난 뒤 가장 먼저 공개하는 핵심 결과 요약이에요. 1차 평가변수 달성 여부가 담겨 있어 발표 직후 주가가 크게 오르거나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세부 데이터는 이후 학회나 논문으로 나와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통신 ARPU · 가입자

Telecom ARPU · Subscribers

통신사의 가입자 한 명당 평균 월 매출과 전체 가입자 수예요. 가입자 수는 크게 늘기 어려워서, 비싼 요금제로 바꾸는 사람이 늘어 ARPU가 오르는지가 통신사 매출 성장의 핵심이에요.

소비재·유통·통신

통신 설비투자 (주파수)

Telecom Capex · Spectrum

통신사는 기지국을 깔고 정부로부터 주파수를 사용할 권리를 사는 데 큰돈을 써요. 새 통신 세대가 시작될 때 투자가 몰려 이익이 줄고, 투자가 끝나 가면 현금흐름이 좋아지는 흐름이 반복돼요.

소비재·유통·통신

투자주의 · 경고 · 위험 종목

Market Alert

한국거래소가 주가가 짧은 기간에 지나치게 오르거나 거래가 비정상적인 종목에 붙이는 경고 단계예요. 단계가 올라가면 신용거래가 막히거나 거래가 잠시 정지될 수 있어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특허 만료 (특허 절벽)

Patent Expiry · Patent Cliff

주력 약의 특허가 끝나 복제약이 쏟아지면서 매출이 급감하는 현상이에요. 오리지널 제약사에는 큰 위험이지만, 바이오시밀러·제네릭 기업에는 기회가 돼요. 그래서 대형 제약사는 신약 확보를 위해 기술 도입이나 인수에 나서기도 해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ㅍ

파생상품

Derivatives

주식·지수·금리·원자재 같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따라 값이 정해지는 금융상품이에요. 대표적으로 선물과 옵션이 있고, 적은 돈으로 큰 금액을 거래할 수 있어 위험을 줄이는 데도, 키우는 데도 쓰여요.

옵션·선물·ETF

파우치형 · 각형 · 원통형

Pouch · Prismatic · Cylindrical

배터리 셀의 겉모양에 따른 구분이에요. 파우치형은 설계가 유연하고, 각형은 단단하고 큰 용량에 유리하고, 원통형은 대량 생산과 원가에 강점이 있어요. 고객사가 어떤 형태를 택하느냐에 따라 기업별 수주 기회가 달라져요.

2차전지·전기차

파운드리

Foundry

다른 회사가 설계한 칩을 대신 생산해 주는 위탁 생산 사업이에요. 미세 공정 기술력과 수율이 고객 확보를 좌우하고, 대형 고객사 수주 여부가 실적 전망에 큰 영향을 줘요.

반도체

파이프라인

Pipeline

회사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 물질의 목록과 각각의 개발 단계를 말해요. 아직 매출이 없는 바이오 기업은 파이프라인의 가치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아서, 후보 물질 수와 개발 단계가 기업 가치의 핵심이에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판가 연동 (메탈 가격 연동)

Metal Price Pass-through

배터리·소재 판매 가격을 일정 시차를 두고 원자재 가격에 맞춰 조정하는 계약 방식이에요. 원가 부담을 고객에게 넘길 수 있지만, 광물 가격이 떨어질 땐 판가도 내려가 매출이 줄고 비싸게 산 재고 때문에 이익이 깎일 수 있어요.

2차전지·전기차

판관비 (판매비와 관리비)

SG&A

제품을 팔고 회사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이에요. 광고비, 영업·관리직 인건비, 임대료 등이 들어가요.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빼면 영업이익이 돼요.

재무제표·회계

판매대수 (도매 · 소매)

Wholesale · Retail Sales

도매 판매는 완성차가 딜러(판매점)에 넘긴 대수, 소매 판매는 딜러가 실제 소비자에게 판 대수예요. 회사 매출은 주로 도매 기준으로 잡히므로, 소매가 도매보다 계속 약하면 재고가 쌓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자동차·모빌리티

패스트트랙 · 혁신치료제 지정

Fast Track · 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심각한 질병 치료제에 대해 FDA가 개발과 심사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예요. 지정을 받으면 허가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고, 약의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패시브 · 액티브 자금

Passive · Active Funds

패시브 자금은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펀드·ETF의 돈이고, 액티브 자금은 운용자가 종목을 골라 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노리는 돈이에요. 패시브 자금이 커질수록 지수 편입 여부가 주가에 주는 영향이 커져요.

수급·시장 제도

팹리스

Fabless

공장(팹) 없이 칩 설계만 하고 생산은 파운드리에 맡기는 기업이에요. 설비 투자 부담이 적어 이익률이 높은 편이지만, 생산 능력을 파운드리에 의존하는 점이 리스크예요.

반도체

풋콜비율

Put/Call Ratio

하락에 거는 풋옵션 거래량을 상승에 거는 콜옵션 거래량으로 나눈 값이에요. 1보다 크면 하락을 대비하는 투자자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뜻이에요.

옵션·선물·ETF

프로그램 매매

Program Trading

미리 정해 둔 조건에 따라 컴퓨터가 여러 종목을 한꺼번에 사고파는 거래예요.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노리는 차익거래와, 바구니로 묶어 사고파는 비차익거래로 나뉘고, 대형주 주가에 큰 영향을 줘요.

수급·시장 제도

프리미엄 · 디스카운트

Premium · Discount

비교 대상보다 멀티플이 높게 매겨지면 프리미엄, 낮게 매겨지면 디스카운트라고 해요. 높은 성장성·시장 지배력은 프리미엄의 이유가, 지배구조 문제·낮은 성장은 디스카운트의 이유가 돼요.

밸류에이션

플랫폼 기술

Platform Technology

하나의 약이 아니라 여러 신약에 반복해서 적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에요. 여러 제약사에 여러 번 기술수출할 수 있어 성장 확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아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플랫폼 수수료

Platform Fee

판매자·이용자를 연결해 주고 플랫폼이 받는 요금이에요. 주된 수익원이지만 너무 높으면 판매자 이탈이나 규제 논란이 생길 수 있어 수수료 인상 소식은 양쪽으로 해석돼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피벗 (통화정책 전환)

Pivot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에서 인하로, 또는 그 반대로 방향을 바꾸는 것을 말해요. 긴축을 끝내는 피벗 기대가 커지면 주식, 특히 성장주가 먼저 오르는 경우가 많아요.

금리·채권·거시경제

피보나치 되돌림

Fibonacci Retracement

크게 오르거나 내린 뒤 주가가 얼마나 되돌아올지를 23.6%·38.2%·50%·61.8% 같은 비율로 가늠하는 방법이에요. 많은 투자자가 이 가격대를 보기 때문에 지지·저항으로 작용하기도 해요.

차트·기술적 분석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Subcutaneous Formulation

정맥에 오래 맞던 주사(IV)를 피부 밑에 짧게 놓는 주사(SC)로 바꾸는 거예요. 환자 편의가 크게 좋아지고, 새 제형 특허로 독점 기간을 사실상 늘리는 효과도 있어 오리지널 제약사들이 적극 활용해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ㅎ

하이니켈

High Nickel

양극재에서 니켈 비중을 높인 제품이에요. 니켈이 많을수록 에너지 밀도가 올라가 주행거리가 늘지만, 열 안정성 관리가 어려워 기술력이 필요하고 그만큼 고부가 제품으로 여겨져요.

2차전지·전기차

하이브리드 (HEV · PHEV)

Hybrid ·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HEV는 엔진과 작은 배터리를 함께 쓰는 차, PHEV는 외부 충전이 가능한 더 큰 배터리를 단 차예요. 순수 전기차(BEV)보다 배터리 탑재량이 적어서, 하이브리드 비중이 늘면 배터리 수요 증가 속도는 느려질 수 있어요.

2차전지·전기차

하이브리드 · 전기차 판매 비중

Hybrid · EV Sales Mix

전체 판매 중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율이에요. 전기차는 초기 개발비와 배터리 원가 부담이 커서, 이 비중이 늘 때 회사의 수익성이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를 함께 봐야 해요.

자동차·모빌리티

하이일드 채권

High-Yield Bond

신용등급이 낮아 높은 이자를 주는 회사채로, '정크본드'라고도 불러요. 경기에 민감해서 하이일드 채권 가격이 떨어지고 스프레드가 커지면 주식 시장에도 위험 경고로 받아들여져요.

금리·채권·거시경제

하이퍼스케일러

Hyperscaler

전 세계에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거대 클라우드 회사를 말해요. 이들의 설비투자 계획이 AI 반도체·서버 업체 매출을 좌우해서 실적 발표 때 시장이 크게 주목해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학습 · 추론

Training · Inference

학습은 AI 모델에 데이터를 넣어 똑똑하게 만드는 과정이고, 추론은 다 만든 모델을 실제로 써서 답을 내는 과정이에요. 학습은 한 번에 큰 투자가, 추론은 사용자가 늘수록 꾸준한 수요가 생겨서 관련 회사 매출 흐름이 달라져요.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학회 발표 (ASCO 등)

Medical Conference Presentation

주요 의학 학회에서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는 거예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같은 큰 학회는 신약 데이터가 몰려 나와서, 발표 전후로 관련 바이오주의 기대감과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할인율 (WACC)

Discount Rate · WACC

미래의 돈을 현재 가치로 바꿀 때 쓰는 비율이에요. 기업 평가에서는 주주와 채권자가 기대하는 수익률을 섞은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을 주로 써요. 금리가 오르면 할인율이 높아져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줄어요.

밸류에이션

합병

Merger

두 회사 이상이 하나로 합치는 것이에요. 합병 비율(한쪽 주식 1주에 다른 쪽 주식 몇 주를 주는지)이 각 회사 주주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가 핵심이에요. 반대하는 주주에게는 주식을 사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기도 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합산비율

Combined Ratio

손해율에 사업비율(영업·관리 비용 비율)을 더한 값이에요. 100%보다 낮으면 보험 영업으로 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고, 100%를 넘으면 보험 영업만으로는 손실이에요.

은행·보험·증권

항공 여객 수요 (RPK)

Revenue Passenger Kilometers

돈을 낸 승객 수에 비행 거리를 곱한 숫자로, 항공 여객 수요를 재는 대표 지표예요. 이 값이 늘면 항공사뿐 아니라 엔진 정비·부품 회사의 매출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요.

조선·해운·방산·우주

항공기 엔진 · 부품 (애프터마켓)

Aircraft Engine · Aftermarket

엔진 회사는 새 엔진을 팔 때보다 수십 년간 들어가는 정비와 교체 부품(애프터마켓)에서 더 많이 버는 구조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항공기가 얼마나 많이 날아다니는지가 실적에 중요해요.

조선·해운·방산·우주

항체의약품

Antibody Therapeutics

몸의 면역 단백질인 항체를 이용해 특정 표적에만 작용하도록 만든 바이오 의약품이에요. 효과가 정확하고 약값이 높아 매출 규모가 큰 블록버스터 약이 많고, 바이오시밀러·CDMO 산업의 기반이 돼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해상운임지수 (SCFI · BDI)

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 · Baltic Dry Index

SCFI는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컨테이너선 운임, BDI는 철광석·석탄·곡물 같은 원자재를 실어 나르는 벌크선 운임을 보여 줘요. 해운사 실적과 세계 교역 흐름을 가늠하는 데 쓰여요.

환율·원자재

해상풍력

Offshore Wind

바다 위에 풍력 발전기를 세워 전기를 만드는 방식이에요. 바다 바람이 강하고 일정해 발전량이 많지만, 설치비와 금리 부담이 커서 금리·원가 상승 때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되기도 해요.

에너지·전력·원전

해양플랜트

Offshore Plant

바다 위에서 석유·가스를 뽑거나 처리하는 거대한 설비예요. 한 건 금액이 크지만 설계 변경과 공정 지연으로 손실이 나기 쉬워, 조선사 실적에 큰 이익과 큰 손실을 모두 가져올 수 있어요.

조선·해운·방산·우주

해외 수주

Overseas Orders

건설사가 중동·동남아 등 해외에서 따낸 공사 계약이에요. 국내 주택 경기와 상관없이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라 대형 플랜트나 원전 수주 소식에 건설주가 크게 움직이기도 해요.

건설·부동산·리츠

해운 운임 · 용선료

Freight Rate · Charter Rate

운임은 화물을 옮겨 주고 받는 값이고, 용선료는 배를 통째로 빌려주고 받는 임대료예요. 해운사 이익은 운임 수준에 따라 크게 달라져, 운임 지수가 주가의 선행 지표처럼 쓰여요.

조선·해운·방산·우주

핵심 데이터 4가지

리포트에서 투자 판단에 가장 영향을 주는 숫자 4개를 골라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으로 나눠 보여 주는 칸이에요. 리포트를 다 읽기 전에 결론의 근거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라이트뷰 리포트 용어

행사가격

Strike Price

옵션으로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도록 정해 둔 가격이에요. 같은 종목이라도 행사가격과 만기에 따라 수많은 옵션이 따로 거래돼요.

옵션·선물·ETF

헤드앤숄더

Head and Shoulders

왼쪽 어깨·머리·오른쪽 어깨처럼 고점이 세 번 생기고 가운데가 가장 높은 모양이에요. 상승이 끝나 가는 신호로 보며, 어깨 아래 저점을 이은 목선을 깨고 내려가면 패턴이 완성됐다고 봐요. 거꾸로 된 모양은 바닥 신호예요.

차트·기술적 분석

헤지

Hedge

가진 자산의 손실 위험을 줄이려고 반대 방향의 거래를 함께 하는 것이에요. 주식을 들고 있으면서 풋옵션을 사 두거나 지수 선물을 파는 식이에요. 보험처럼 비용이 들지만 큰 손실을 막아 줘요.

옵션·선물·ETF

현금배당 · 분기배당

Cash · Quarterly Dividend

회사가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으로 나눠 주는 것이 현금배당이에요. 1년에 한 번 주면 결산배당, 분기마다 주면 분기배당이에요. 미국 기업은 분기배당이 일반적이고, 한국에도 분기배당을 하는 회사가 늘고 있어요.

실적 발표·공시·기업 이벤트

현금흐름표

Cash Flow Statement

일정 기간 동안 실제 현금이 어디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갔는지 보여 주는 표예요. 영업·투자·재무 활동으로 나뉘어요. 장부상 이익이 나도 현금이 부족하면 회사가 어려워질 수 있어 함께 봐야 해요.

재무제표·회계

호가

Bid · Ask

사려는 사람이 부른 가격(매수호가)과 팔려는 사람이 부른 가격(매도호가)이에요. 두 가격의 차이가 작을수록 거래가 활발해서 원하는 값에 사고팔기 쉬워요.

투자 기초·주식 거래

화장품 ODM

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브랜드 회사 대신 화장품을 개발하고 생산까지 해 주는 사업이에요. 특정 브랜드 흥행에 덜 좌우되고 여러 고객사의 주문을 받아서, 업계 전체 성장의 혜택을 넓게 받는 구조예요. 국내에도 대형 화장품 ODM 상장사들이 있어요.

소비재·유통·통신

확률형 아이템

Loot Box · Gacha

돈을 내면 정해진 확률로 무작위 아이템을 얻는 게임 상품이에요. 많은 게임 회사의 주요 수익원이지만 확률 공개 의무 같은 규제가 강해지면 매출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인터넷·플랫폼·게임·미디어

환율 효과 (자동차 수출)

FX Impact on Auto Exports

해외에 많이 수출하는 국내 완성차는 원화가 약해지면(원·달러 환율 상승) 같은 달러 가격으로 팔아도 원화로 받는 돈이 늘어 이익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반대로 원화 강세는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자동차·모빌리티

환헤지

Currency Hedge

환율 변동으로 생기는 손익을 줄이려고 미리 환율을 고정해 두는 거래예요. 해외 ETF나 펀드는 '환헤지형(H)'과 '환노출형(UH)'으로 나뉘어, 같은 자산이라도 환율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져요.

환율·원자재

후판 가격

Heavy Steel Plate Price

배의 선체를 만드는 두꺼운 철판 가격이에요. 건조 원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서, 후판 값이 오르면 이미 정해진 가격으로 계약한 배의 이익이 줄어들어요.

조선·해운·방산·우주

희귀의약품 지정

Orphan Drug Designation

환자 수가 적은 희귀 질환 치료제에 주는 지정이에요. 허가 후 일정 기간 시장 독점권과 개발 비용 지원 같은 혜택이 있어, 환자는 적어도 높은 약값과 독점으로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어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희석 EPS

Diluted EPS

스톡옵션·전환사채처럼 나중에 주식으로 바뀔 수 있는 것까지 모두 주식이 됐다고 가정하고 계산한 EPS예요. 기본 EPS보다 보수적인 숫자라 미국 실적 발표에서는 주로 희석 EPS를 기준으로 봐요.

재무제표·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