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SEC · DART)
회사가 투자자에게 의무적으로 알리는 정보예요. 미국은 SEC(8-K 수시 공시, 10-Q 분기 보고서 등), 국내는 금융감독원 DART에 올라와요. 라이트뷰 리포트는 최근 60일 공시를 확인해요.
실적 발표, 공시 서류, 증자·배당·분할 같은 기업 이벤트를 다뤄요.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날에는 대개 이런 일이 있어요. 모두 31개예요.
회사가 투자자에게 의무적으로 알리는 정보예요. 미국은 SEC(8-K 수시 공시, 10-Q 분기 보고서 등), 국내는 금융감독원 DART에 올라와요. 라이트뷰 리포트는 최근 60일 공시를 확인해요.
많은 상장사가 분기 실적을 몰아서 발표하는 기간이에요. 분기가 끝나고 몇 주 뒤부터 시작돼요. 대형주 실적이 업종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해요.
감사나 검토가 끝나기 전에 회사가 먼저 공개하는 대략적인 실적이에요. 한국 대기업은 분기가 끝난 직후 매출과 영업이익을 잠정 공시하는 경우가 많고, 확정 숫자는 나중에 보고서로 나와요.
발표된 실적이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돌면 어닝 서프라이즈, 크게 밑돌면 어닝 쇼크라고 해요. 주가는 실적의 절대 크기보다 예상과의 차이에 더 크게 반응해요.
예) 영업이익 예상 1조, 발표 1.3조 → 30% 웃돈 어닝 서프라이즈
회사가 스스로 내놓는 다음 분기나 올해 실적 전망이에요. 실적이 좋아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보다 낮으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실적 발표 뒤 경영진이 애널리스트·투자자와 전화나 온라인으로 실적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는 자리예요. 숫자에 없는 경영진의 전망과 분위기를 알 수 있어, 발표 중에 주가 방향이 바뀌기도 해요.
회사가 투자자에게 사업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는 활동이나 행사예요. 실적 발표회, 투자자의 날, 해외 투자자 대상 설명회 등이 있고 발표 자료는 보통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돼요.
미국 상장사가 SEC에 내는 대표 서류예요. 10-K는 연간 보고서, 10-Q는 분기 보고서, 8-K는 인수·경영진 교체 같은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내는 수시 보고서예요. 사업 위험 요인과 세부 숫자는 10-K에 가장 자세히 나와요.
한국 상장사가 DART에 정기적으로 내는 보고서예요. 사업보고서는 1년 치, 반기·분기보고서는 그 기간의 사업 내용과 재무제표를 담아요. 매출 구성, 주요 고객, 최대주주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회계법인이 회사 재무제표가 기준에 맞게 작성됐는지 검토하고 내리는 의견이에요. 적정·한정·부적정·의견거절로 나뉘어요. 적정이 아닌 의견을 받으면 한국 시장에서는 관리종목 지정이나 상장폐지 사유가 될 수 있어요.
회사가 처음으로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팔면서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이 IPO예요. 이때 청약으로 배정받는 주식을 공모주라고 해요. 상장 첫날 가격이 공모가보다 크게 오르거나 내리는 경우가 많아요.
IPO 전에 기관투자자들에게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받아 공모가를 정하는 절차예요. 경쟁률이 높고 높은 가격을 써낸 기관이 많을수록 공모가가 희망 범위 위쪽에서 정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상장 직후 최대주주나 기관 등이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묶어 두는 약속이에요. 보호예수가 풀리는 날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걱정에 주가가 약해지기도 해요.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돈을 받고 파는 것이에요. 사업 자금을 마련할 수 있지만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희석돼요. 돈을 어디에 쓰는지(투자인지 빚 갚기인지)가 주가 반응을 가르는 경우가 많아요.
회사가 쌓아 둔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면서 기존 주주에게 새 주식을 공짜로 나눠 주는 것이에요. 주식 수는 늘지만 그만큼 주가가 조정돼 회사 가치는 그대로예요. 다만 회사 재무가 여유롭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기도 해요.
예) 1주당 1주 무상증자면 10주가 20주가 되고, 주가는 대략 절반으로 조정돼요.
유상증자, 전환사채 전환, 스톡옵션 등으로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줄어드는 거예요. 같은 이익을 더 많은 주식이 나눠 갖게 되니 EPS가 낮아져요.
정해진 가격(전환가)에 나중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회사채예요. 회사는 낮은 이자로 돈을 빌릴 수 있지만, 주식으로 전환되면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돼요.
정해진 가격에 새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신주인수권)가 붙은 회사채예요. CB와 달리 채권은 그대로 남고, 권리를 쓰면 돈을 더 내고 새 주식을 받아요. 이 역시 주식 수가 늘어날 수 있는 요인이에요.
주가가 떨어지면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의 전환가를 낮춰 주는 조건이에요. 전환가가 낮아지면 전환되는 주식 수가 늘어나 희석 부담이 더 커져요.
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시장에서 사들이는 것이 자사주 매입, 사들인 주식을 없애 버리는 것이 소각이에요. 소각하면 주식 수가 줄어 주당 가치(EPS)가 올라가요. 매입만 하고 소각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팔 수 있어 효과가 작다고 봐요.
회사가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으로 나눠 주는 것이 현금배당이에요. 1년에 한 번 주면 결산배당, 분기마다 주면 분기배당이에요. 미국 기업은 분기배당이 일반적이고, 한국에도 분기배당을 하는 회사가 늘고 있어요.
배당을 받을 주주를 정하는 날이에요. 이날 주주 명부에 올라 있어야 배당을 받아요. 결제일 때문에 실제로는 기준일보다 앞선 거래일까지 사야 해요. 한국은 회사마다 기준일을 정관으로 정할 수 있어서 공시를 확인해야 해요.
주식 한 주를 여러 주로 쪼개는 것이에요. 주가는 그만큼 낮아지고 주식 수는 늘어서 회사 가치는 그대로예요. 한 주 가격이 너무 비쌀 때 개인 투자자가 사기 쉽게 하려고 해요.
예) 1주를 10주로 분할하면 100만 원짜리 주식이 10만 원짜리 10주가 돼요.
여러 주를 한 주로 합치는 것이에요. 주가가 너무 낮아졌을 때 하는 경우가 많고, 미국에서는 최소 주가 기준을 지켜 상장을 유지하려고 하기도 해요. 회사 가치는 바뀌지 않아요.
회사의 한 사업부를 떼어 새 회사를 만드는 방법이에요. 인적분할은 기존 주주가 새 회사 주식도 지분대로 나눠 받고, 물적분할은 기존 회사가 새 회사의 지분을 100% 가져요. 물적분할 뒤 자회사를 따로 상장하면 기존 주주 가치가 줄어든다는 논란이 있어요.
두 회사 이상이 하나로 합치는 것이에요. 합병 비율(한쪽 주식 1주에 다른 쪽 주식 몇 주를 주는지)이 각 회사 주주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가 핵심이에요. 반대하는 주주에게는 주식을 사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기도 해요.
다른 회사를 사들이거나 합치는 것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보통 인수당하는 회사는 웃돈이 붙어 주가가 오르고, 인수하는 회사는 비싸게 샀다는 우려로 주가가 약해지기도 해요.
특정 회사의 주식을 정해진 기간과 가격에 사겠다고 공개적으로 알리고 주주들에게 사들이는 것이에요. 보통 시장 가격보다 높은 값을 제시해 경영권 확보나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해요.
대주주나 기관이 많은 주식을 장 시작 전이나 장 마감 뒤에 정해진 상대에게 한꺼번에 파는 거래예요. 보통 시장 가격보다 조금 할인해서 팔기 때문에, 직후 주가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임직원에게 정해진 가격으로 회사 주식을 살 권리나 주식 자체를 보상으로 주는 것이에요. 인재를 붙잡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주식이 발행되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돼요. 미국 기술 기업은 이 비용이 커서 Non-GAAP 실적과 차이가 나요.
회사 지분을 가장 많이 가진 주주가 바뀌는 것이에요. 경영권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회사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중요한 공시로 다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