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마진 (NIM)
Net Interest Margin은행이 대출 등으로 번 이자에서 예금 등에 준 이자를 뺀 이익을, 이자를 낳는 자산 전체로 나눈 비율이에요. 은행의 기본 수익성을 보여 주는 지표라 은행주 주가에 큰 영향을 줘요.
예) 보통 금리가 오르면 NIM이 개선되고, 금리가 내리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
은행·보험·증권·카드사 같은 금융 기업의 실적과 건전성을 볼 때 쓰는 용어를 모았어요. 모두 21개예요.
은행이 대출 등으로 번 이자에서 예금 등에 준 이자를 뺀 이익을, 이자를 낳는 자산 전체로 나눈 비율이에요. 은행의 기본 수익성을 보여 주는 지표라 은행주 주가에 큰 영향을 줘요.
예) 보통 금리가 오르면 NIM이 개선되고, 금리가 내리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
대출 금리에서 예금 금리를 뺀 차이예요. 이 차이가 클수록 은행이 돈을 빌려주고 버는 이익이 커지기 때문에 은행 실적의 출발점으로 봐요.
예) 대출 금리 5%, 예금 금리 3% → 예대마진 2%p
빌려준 돈 중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미리 비용으로 쌓아 두는 것이에요. 경기가 나빠져 충당금을 많이 쌓으면 그만큼 이익이 줄어 금융주 실적과 주가에 부담이 돼요.
대출받은 사람이 정해진 날짜에 원금이나 이자를 갚지 못한 비율이에요. 연체율이 오르면 앞으로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신호라 은행·카드사 주가에 부정적이에요.
국제결제은행(BIS) 기준에 따라 은행의 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비율이에요. 은행이 손실을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보여 주며, 규제 기준을 넉넉히 넘겨야 배당 등 주주환원을 늘릴 여유가 생겨요.
자기자본 중 가장 질이 좋은 보통주 자본만으로 계산한 자본비율이에요. 국내 금융지주들은 이 비율을 기준으로 주주환원 규모를 정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이 특히 주목해요.
예) CET1 비율이 목표치를 웃도는 만큼을 자사주 매입·배당에 쓰겠다고 밝히는 금융지주가 많아요.
은행·증권·보험·카드 같은 금융 계열사를 자회사로 거느린 회사예요. 국내 대형 은행주는 대부분 금융지주 형태로 상장돼 있어, 은행 실적뿐 아니라 비은행 계열사 실적도 함께 봐야 해요.
한국 상장사의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려고 2024년부터 정부가 추진해 온 기업가치 제고 정책이에요. 기업이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같은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하도록 유도하고, 저PBR 업종(금융 등)이 관련 업종으로 자주 거론돼요.
경기침체나 금리 급등 같은 나쁜 상황을 가정해 금융회사가 손실을 견딜 수 있는지 점검하는 시험이에요. 미국 대형 은행은 결과에 따라 배당·자사주 매입 계획이 영향을 받아요.
은행이 위험하다는 소문에 예금자들이 한꺼번에 돈을 찾으러 몰리는 현상이에요. 은행은 예금 대부분을 대출로 운용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큰돈이 빠지면 건전한 은행도 위기에 빠질 수 있어, 금융주 전체가 급락하기도 해요.
예) 2023년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은 이틀 만에 대규모 예금이 빠져나가 파산했어요.
보험사가 고객에게서 직접 받은 보험료의 합계예요. 보험사의 영업 규모와 성장세를 보여 주는 기본 지표예요.
보험사가 받은 보험료 중 보험금으로 내준 돈의 비율이에요. 손해율이 오르면 보험 영업 이익이 줄어 손해보험사 주가에 부담이 돼요.
예) 보험료 100원을 받아 보험금 80원을 냈다면 손해율 80%
손해율에 사업비율(영업·관리 비용 비율)을 더한 값이에요. 100%보다 낮으면 보험 영업으로 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고, 100%를 넘으면 보험 영업만으로는 손실이에요.
예) 손해율 80% + 사업비율 18% = 합산비율 98%(보험 영업 흑자)
2023년부터 국내 보험사에 적용된 새 보험 회계 기준이에요. 보험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고 이익을 계약 기간에 나눠 인식해서, 예전과 비교할 때 실적 숫자가 크게 달라졌어요.
IFRS17에서 보험 계약을 맺을 때 앞으로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쌓아 둔 금액이에요. 매년 조금씩 이익으로 바뀌기 때문에 신계약 CSM이 많이 늘수록 보험사의 미래 이익이 탄탄하다고 봐요.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때 줄 수 있는 능력을 보여 주는 국내 자본 건전성 지표예요. 비율이 높을수록 재무가 튼튼하고, 금융당국 권고 수준보다 여유가 있어야 배당을 늘리기 쉬워요.
증권사가 고객의 주식 매매를 대신해 주고 받는 수수료예요. 증시 거래대금이 늘면 수수료 수입이 커지기 때문에 증권주는 증시 활황기에 주목받는 경우가 많아요.
예) 하루 거래대금이 크게 늘면 증권사의 수수료 수입도 함께 늘어요.
증권사가 기업의 상장(IPO), 채권 발행, 인수합병(M&A) 자문 등을 맡고 받는 수익이에요. 자본시장이 활발할 때 크게 늘고, 부동산 PF처럼 위험이 큰 분야는 경기 악화 때 손실로 돌아오기도 해요.
자산운용사나 증권사가 고객 대신 관리하는 자산의 총액이에요. 운용 수수료가 AUM에 비례하는 경우가 많아 자산이 꾸준히 늘수록 안정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카드 결제가 이뤄질 때 가게가 카드사에 내는 수수료예요. 카드사의 핵심 수입원인데 국내에서는 정부가 주기적으로 수수료율을 조정해, 인하될 때마다 카드사 실적에 부담이 돼요.
금융과 기술을 결합해 결제·송금·대출 같은 서비스를 앱 중심으로 제공하는 분야예요. 결제 기업은 거래액(결제 규모)에 비례해 수수료를 벌기 때문에 소비 경기와 거래액 성장률을 함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