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 외국인 · 기관
Retail · Foreign · Institutional국내 증시에서 매매 주체를 나누는 세 갈래예요. 개인은 일반 투자자, 외국인은 해외 투자자, 기관은 연기금·자산운용사·보험·은행 같은 회사를 말해요. 증권사 앱에서 날마다 주체별 순매수를 볼 수 있어요.
누가 주식을 사고파는지(수급)와 공매도·가격제한폭·서킷브레이커처럼 시장이 돌아가는 규칙을 다뤄요. 모두 24개예요.
국내 증시에서 매매 주체를 나누는 세 갈래예요. 개인은 일반 투자자, 외국인은 해외 투자자, 기관은 연기금·자산운용사·보험·은행 같은 회사를 말해요. 증권사 앱에서 날마다 주체별 순매수를 볼 수 있어요.
국내 주식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연기금·자산운용사 등)가 얼마나 사고팔았는지를 말해요. 큰손의 매수가 이어지면 주가에 힘이 실리는 경우가 많아요.
기관 투자자의 세부 구분이에요. 연기금은 국민연금 같은 연금·기금, 투신은 공모펀드를 굴리는 자산운용사, 사모는 소수 투자자의 돈을 모은 사모펀드예요. 연기금은 긴 호흡으로, 사모는 비교적 짧게 움직이는 편이에요.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플러스면 순매수, 마이너스면 순매도예요. 특정 투자 주체가 며칠 연속 순매수하면 그 종목을 꾸준히 모으고 있다고 해석해요.
예) 외국인이 1,000억 원어치 사고 700억 원어치 팔면 300억 원 순매수
미리 정해 둔 조건에 따라 컴퓨터가 여러 종목을 한꺼번에 사고파는 거래예요.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노리는 차익거래와, 바구니로 묶어 사고파는 비차익거래로 나뉘고, 대형주 주가에 큰 영향을 줘요.
국내 주식이 하루에 오르거나 내릴 수 있는 한도예요. 코스피·코스닥 모두 전날 종가 기준 위아래 30%까지만 움직일 수 있고, 끝까지 오르면 상한가, 끝까지 내리면 하한가라고 해요. 미국 주식에는 이런 하루 한도가 없어요.
개별 종목의 주가가 갑자기 크게 움직이면 약 2분 동안 단일가 매매로 바꿔, 주문을 모았다가 한 번에 체결하는 국내 제도예요. 순간적인 급등락을 식혀 투자자가 판단할 시간을 주려는 장치예요.
주가지수가 짧은 시간에 크게 떨어지면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적으로 멈추는 제도예요. 국내는 지수가 전날보다 8%·15%·20% 떨어지는 단계마다 발동하고, 미국도 S&P 500 하락폭에 따라 단계별로 거래를 멈춰요. 공포에 따른 투매를 막으려는 장치예요.
선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 때 프로그램 매매 주문만 5분 동안 멈추는 국내 제도예요. 서킷브레이커보다 한 단계 약한 경고로, 선물 급변이 현물 시장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요.
일정 시간 동안 주문을 모았다가 한 가격에 한꺼번에 체결하는 방식이에요. 국내 주식은 장 시작 전(8:30~9:00)과 장 마감 전(15:20~15:30)에 동시호가로 시가와 종가를 정해요.
정규 거래 시간 밖에서 하는 거래예요. 국내는 장 시작 전·마감 후 시간외 종가 매매와 시간외 단일가 매매가 있고, 미국은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이 있어요. 거래가 적어 가격이 크게 튀기도 해요.
예) 장 마감 뒤 실적이 나오면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먼저 움직여요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사서 갚는 거래예요. 주가가 내려야 이익이 나기 때문에 공매도 비중이 높으면 하락에 거는 투자자가 많다는 뜻이에요.
공매도 잔고는 아직 갚지 않은 공매도 물량, 공매도 비중은 전체 거래 중 공매도가 차지하는 비율이에요. 미국에서는 유통 주식 대비 공매도 잔고 비율(Short Interest)을 많이 보며, 높을수록 하락에 거는 투자자가 많다는 뜻이에요.
증권사·기관 사이에서 주식을 빌려 간 뒤 아직 갚지 않은 물량이에요. 공매도를 하려면 먼저 주식을 빌려야 해서, 대차잔고가 늘면 앞으로 공매도가 늘 수 있는 신호로 보기도 해요.
공매도한 투자자가 빌린 주식을 갚기 위해 시장에서 주식을 다시 사는 것이에요. 이 매수가 몰리면 주가가 오르는 힘이 되기도 해요.
주가가 오르자 손실이 커진 공매도 투자자들이 서둘러 주식을 되사면서, 그 매수가 주가를 더 끌어올리는 현상이에요.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에서 짧은 시간에 급등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예요.
신용잔고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산 주식 중 아직 갚지 않은 금액이에요. 주가가 떨어져 담보가 부족해지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팔아 빚을 회수하는데, 이를 반대매매라고 해요. 반대매매가 몰리면 하락이 더 커질 수 있어요.
임원이나 대주주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고판 기록이에요. 미국은 SEC Form 4, 국내는 임원·주요주주 소유 상황 보고로 공개되고, 국내는 일정 규모 이상 거래를 미리 알리는 사전 공시 제도도 있어요. 정해진 계획에 따른 매도(10b5-1)는 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국내에서 한 회사 주식을 5% 이상 갖게 되면 5영업일 안에 보유 상황을 공시하고, 이후 1% 이상 바뀔 때마다 다시 알려야 하는 제도예요. 미국에도 비슷한 제도(13D·13G)가 있어요. 누가 지분을 모으는지 알 수 있어요.
미국에서 운용 자산이 1억 달러 이상인 기관이 분기마다 보유 주식 목록을 SEC에 내는 보고서예요. 분기가 끝나고 45일 안에 나오기 때문에, 유명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를 늦게나마 엿볼 수 있어요.
전체 발행 주식 가운데 대주주·자사주 등을 빼고 시장에서 실제로 사고팔 수 있는 주식의 비율이에요. 이 비율이 낮으면 적은 거래에도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고, 지수 편입 비중을 정할 때도 쓰여요.
코스피200·S&P 500 같은 지수가 정기적으로 구성 종목을 바꾸는 것이에요. 새로 들어가는 종목은 그 지수를 따라가는 펀드의 매수가, 빠지는 종목은 매도가 몰리기 때문에 발표 전후로 주가가 움직이곤 해요.
미국 MSCI사가 만드는 세계 주가지수로, 전 세계 기관 자금이 투자 기준으로 많이 써요. 한국은 오랫동안 신흥국으로 분류돼 왔고, 선진국 지수로 옮겨 가면 외국인 자금이 더 들어올 수 있다는 기대 때문에 분류 변경 여부가 꾸준한 관심사예요.
패시브 자금은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펀드·ETF의 돈이고, 액티브 자금은 운용자가 종목을 골라 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노리는 돈이에요. 패시브 자금이 커질수록 지수 편입 여부가 주가에 주는 영향이 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