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차트 (양봉 · 음봉)
Candlestick Chart하루 주가의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막대 하나로 그린 차트예요.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양봉(보통 빨간색), 낮으면 음봉(보통 파란색)으로 표시해요. 미국 사이트는 상승을 초록, 하락을 빨강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주가 차트를 읽는 기본 용어와 이동평균선·RSI 같은 보조지표, 자주 쓰는 차트 패턴을 모았어요. 모두 과거 가격을 정리한 참고 신호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모두 37개예요.
하루 주가의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막대 하나로 그린 차트예요.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양봉(보통 빨간색), 낮으면 음봉(보통 파란색)으로 표시해요. 미국 사이트는 상승을 초록, 하락을 빨강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캔들 몸통 위아래로 뻗은 가는 선이에요. 윗꼬리가 길면 장중에 올랐다가 팔려는 힘에 밀려 내려왔다는 뜻이고, 아랫꼬리가 길면 장중에 떨어졌다가 사려는 힘에 다시 올라왔다는 뜻이에요.
하루 동안 거래된 주식 수예요. 주가가 크게 움직일 때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이 늘면 그 움직임에 힘이 실렸다고 봐요.
하루 동안 거래된 주식의 금액 합계로, 대략 거래량에 주가를 곱한 값이에요. 주가가 다른 종목끼리는 거래량보다 거래대금으로 비교해야 시장의 관심이 어디에 몰렸는지 알 수 있어요.
예) 주가 5만 원 종목이 100만 주 거래되면 거래대금은 약 500억 원
최근 일정 기간의 종가 평균을 이은 선이에요. 5일선·20일선은 단기 흐름, 60일선·120일선은 중기 흐름, 200일선은 장기 흐름을 볼 때 써요.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 있으면 그 기간 평균보다 강하다는 뜻이에요.
짧은 이동평균선부터 긴 이동평균선 순서로 위에서 아래로 놓이면 정배열, 반대로 긴 선이 위에 있으면 역배열이라고 해요. 정배열은 상승 추세, 역배열은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봐요.
예) 주가 > 5일선 > 20일선 > 60일선 > 120일선이면 정배열
짧은 이동평균선이 긴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으면 골든크로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데드크로스라고 해요. 추세가 바뀌는 신호로 보지만, 이미 움직인 뒤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최근 1년(52주) 동안 기록한 가장 높은 주가와 가장 낮은 주가예요. 지금 주가가 1년 범위에서 어디쯤인지 보여 줘요.
일정 기간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을 새로 쓰면 신고가, 가장 낮은 가격을 새로 쓰면 신저가라고 해요. 52주 신고가, 상장 이후 최고가(역사적 신고가)처럼 기준 기간을 붙여서 말해요.
주가가 내려가다 자주 멈춘 가격대를 지지선, 올라가다 자주 막힌 가격대를 저항선이라고 해요. 라이트뷰 리포트의 가격대 구역에서 이동평균선·52주 고저 등과 함께 보여 줘요.
차트의 저점끼리 또는 고점끼리 이어 그린 직선이에요. 저점을 이어 올라가는 선은 상승 추세선, 고점을 이어 내려가는 선은 하락 추세선이라고 하며, 주가가 이 선을 벗어나면 추세가 바뀌는 신호로 보기도 해요.
주가가 일정한 가격 범위 안에서 오르내리기만 하고 위나 아래로 벗어나지 못하는 구간이에요. 위쪽 끝은 저항선, 아래쪽 끝은 지지선 역할을 해요.
예) 몇 달째 5만~6만 원 사이에서만 움직이는 주가
주가가 저항선이나 박스권 위쪽을 뚫고 올라가면 돌파, 지지선 아래로 내려가면 이탈이라고 해요. 거래량이 함께 늘어야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보고, 곧 되돌아오는 '가짜 돌파'도 자주 있어요.
전날 종가와 다음 날 시가 사이에 거래가 없는 빈 공간이 생기는 것이에요. 좋은 소식에 전날보다 크게 높게 시작하면 갭상승, 나쁜 소식에 크게 낮게 시작하면 갭하락이에요. 실적 발표 다음 날에 자주 나타나요.
몸통이 유난히 긴 캔들이에요. 장대양봉은 하루 동안 사려는 힘이 강하게 이어졌다는 뜻이고, 장대음봉은 팔려는 힘이 강했다는 뜻이에요. 거래량이 많이 실리면 추세의 시작으로 보기도 해요.
시가와 종가가 거의 같아 몸통이 아주 얇은 캔들이에요. 사려는 힘과 팔려는 힘이 팽팽했다는 뜻이라, 오르거나 내리던 흐름이 멈추거나 바뀔 수 있는 신호로 봐요.
오르던 주가가 잠시 쉬어 가며 조금 내려온 구간이에요. 상승 추세가 살아 있다고 보는 투자자들은 이 구간을 매수 기회로 삼기도 하지만, 그대로 하락 추세로 바뀌는 경우도 있어요.
크게 떨어지던 주가가 잠깐 반등했다가 다시 떨어지는 현상이에요. '죽은 고양이도 높은 데서 떨어지면 튀어 오른다'는 말에서 왔고, 반등이 진짜 바닥인지 조심하라는 뜻으로 써요.
짧은 기간에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 숨 고르기가 필요해 보이는 상태를 과매수, 너무 많이 떨어진 상태를 과매도라고 해요. RSI·스토캐스틱 같은 지표로 판단하지만, 강한 추세에서는 이 상태가 오래 이어지기도 해요.
최근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0~100으로 나타낸 지표예요. 보통 70 이상이면 과열, 30 이하면 과매도로 봐요.
짧은 이동평균과 긴 이동평균의 차이로 추세의 힘과 방향을 보는 지표예요. MACD선이 신호선을 위로 뚫으면 상승 신호로 봐요.
20일 이동평균선을 가운데 두고, 위아래로 주가 흔들림(표준편차)의 2배만큼 띠를 그린 지표예요. 주가가 위 띠에 닿으면 단기 과열, 아래 띠에 닿으면 단기 과매도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최근 일정 기간의 최고가와 최저가 범위에서 지금 주가가 어디쯤인지를 0~100으로 나타낸 지표예요. 보통 80 이상이면 과매수, 20 이하면 과매도로 보고, %K선과 %D선이 교차할 때를 신호로 삼아요.
주가가 이동평균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이에요. 100보다 크게 높으면 평균보다 너무 많이 올라 되돌림 가능성을, 크게 낮으면 반등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써요.
예) 주가 1만 1천 원, 20일 이동평균 1만 원이면 20일 이격도 110%
하루 동안 주가가 움직인 폭을 일정 기간 평균 낸 값이에요. 방향은 알려 주지 않고 흔들림의 크기만 보여 줘서, 손절 가격을 정하거나 Supertrend 같은 지표를 계산할 때 써요.
주가의 평균 변동폭(ATR)을 이용해 상승 추세인지 하락 추세인지 하나의 선으로 보여 주는 지표예요. 주가가 이 선 위에 있으면 상승 추세, 아래로 내려가면 하락 추세로 봐요. 라이트뷰 차트에서는 오른쪽에 이름과 가격으로 표시해요.
추세가 얼마나 강한지를 0~100으로 보여 주는 지표예요. 오르는지 내리는지는 알려 주지 않고, 값이 높을수록 한 방향으로 강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에요. 보통 20~25 이하는 뚜렷한 추세가 없는 상태로 봐요.
주가가 오른 날의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의 거래량은 빼서 누적한 지표예요. 주가는 제자리인데 OBV가 오르면 조용히 사 모으는 힘이 있다고 해석하기도 해요.
하루 동안 거래된 가격을 거래량으로 가중해 평균 낸 값이에요. 그날 투자자들이 평균적으로 얼마에 샀는지 보여 줘서, 기관이나 단기 투자자가 매매 기준선으로 많이 써요.
주가와 보조지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이에요. 주가는 신고가를 쓰는데 RSI는 낮아지면 상승의 힘이 약해졌다는 신호(하락 다이버전스)로, 그 반대는 반등 신호(상승 다이버전스)로 봐요.
일본에서 만든 지표로, 전환선·기준선·선행스팬1·선행스팬2·후행스팬 다섯 개의 선과 두 선행스팬 사이의 구름대로 추세와 지지·저항을 함께 보여 줘요. 주가가 구름대 위에 있으면 상승 흐름, 아래에 있으면 하락 흐름으로 봐요.
크게 오르거나 내린 뒤 주가가 얼마나 되돌아올지를 23.6%·38.2%·50%·61.8% 같은 비율로 가늠하는 방법이에요. 많은 투자자가 이 가격대를 보기 때문에 지지·저항으로 작용하기도 해요.
예) 1만 원에서 2만 원까지 오른 뒤 38.2% 되돌림이면 약 1만 6,180원
왼쪽 어깨·머리·오른쪽 어깨처럼 고점이 세 번 생기고 가운데가 가장 높은 모양이에요. 상승이 끝나 가는 신호로 보며, 어깨 아래 저점을 이은 목선을 깨고 내려가면 패턴이 완성됐다고 봐요. 거꾸로 된 모양은 바닥 신호예요.
비슷한 가격에서 두 번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W자 모양을 이중바닥, 두 번 고점을 찍고 내려가는 M자 모양을 이중천장이라고 해요. 각각 하락이 끝나는 신호, 상승이 끝나는 신호로 봐요.
주가가 둥글게 내려갔다 올라오며 컵 모양을 만든 뒤, 잠깐 살짝 내려오는 손잡이를 거쳐 다시 오르는 패턴이에요. 손잡이 위 고점을 돌파하면 상승이 이어지는 신호로 봐요.
주가가 오를 때 5개의 파동, 내릴 때 3개의 파동을 반복하며 움직인다는 이론이에요. 시장 심리의 흐름을 설명하는 틀로 쓰이지만, 파동을 어디서 세느냐에 따라 해석이 크게 달라져요.
차트와 보조지표는 과거 가격과 거래량을 정리한 참고 신호일 뿐, 앞으로의 주가를 보장하지 않아요. 실적·뉴스 같은 큰 변화 앞에서는 신호가 쉽게 틀어지므로 여러 지표와 기업 내용을 함께 보는 것이 좋아요.